2018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제조혁신 방향 제시하는 경연의 장 열려 정하나 기자입력 2018-09-13 18:15:14

 

2018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 2018)이 디지털 제조혁신(Digital Manufacturing Innovation)이라는 주제로 일산 킨텍스에서 8개의 전문 전시관으로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주)대성지티의 용접개선용 면취기, (주)금산엠엔이가 공급하고 있는 산업용 스위치, 다주하이테크의 소형공작기계, 코아드의 자동문 등 자동화 관련 제품이 총망라됐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자동화 산업 플랫폼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최한 ‘2018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 2018)’이 지난 9월 11일(화)부터 14일(금)까지 KINTEX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제조혁신(Digital Manufacturing Innovation)이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자동화 산업 플랫폼이 제시되며, 국내외 자본재산업이 나아가야 할 제조 혁신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독일, 대만, 미국, 중국 등 13개국 259개가 819부스 규모로 열린 2018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은 SFA·모션콘트롤, 유공압·펌프, 발전플랜트·에너지·환경, 금속가공기기·금형, 제어계측·시험검사기기 등 8개의 전문 전시관으로 구성됐다.

 

2018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서 기술력 뽐내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주)대성지티는 용접개선용 면취기, 용접비드면 가공기, R면치기(에어·진동)를 전시했다. 특히 파이프용 자동이송 면취기 ‘TW-2100P-AF’가 참관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TW-2100P-AF는 파이프에 자동이송이 가능한 용접개선용 면취기로, 작업 시에도 일정한 면취량과 원터치 스플라인 방식으로 풀림 현상이 없다. 이 제품은 나무, 알루미늄, 비철금속, 플라스틱 등 다양한 재료를 깔끔하게 면취할 수 있다.

 

 

(주)대성지티 관계자는 “당사의 원터치 스플라인 방식은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18개국의 국제특허를 획득한 기술이다. 이는 당사의 기술력이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용 스위치 전문업체 (주)금산엠엔이는 취급하고 있는 icotek, Schlegel, Krus & Naimer, Mors Smitt 등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 그중 신제품인 icotek의 EMC 케이블 엔트리 시스템 ‘EMC-KEL-U’, ‘EMC-KEL-E’는 뛰어난 전도성을 갖춘 코팅 표면을 통해 제어반 케이블 실드의 장애를 소멸시킬 수 있다. 또한 EMC-KEL과 금속판 사이에 전도성 플랫 가스켓을 설치해 금속화로 인해 발생되는 발해전계를 분산시킨다.

 

 신제품 EMC-KEL-U, EMC-KEL-E

 

(주)금산엠엔이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EMC-KEL-U, EMC-KEL-E를 2018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산업용 스위치를 공개함으로써 우리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다주하이테크의 부스 전경

 

다주하이테크는 취급하고 있는 소형공작기계, 엔드밀, 드릴, 공구연마기를 홍보했다. 다주하이테크는 각종 산업 분야와 연구개발 및 교육기관 등에서 사용될 수 있는 소형기계를 공급하고 있다.

 

다주하이테크 관계자는 “각종 연구기관에서 소재 등을 수정·보완하기 위해서는 외주를 위탁해야 한다. 이러한 외주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간편하게 수정·보완이 가능한 소형기계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제품들이 소형이기 때문에 공간적 제약도 없다는 특징도 가지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코아드의 부스 전경

 

자동문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코아드는 이번 전시회에서 오버헤드도어, 기본형 고속자동문 COAD-1, 실내 좁은 공간에도 설치 가능한 슬림형 COAD-2 등의 자동문을 출품했다. 스피드도어의 모터를 접목한 수납형 오버헤드도어는 체임 구동 구조로 와이어에 의한 고장을 최소화하고 천장을 가리지 않는 수납형 구조로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한편 코아드 관계자는 “다양한 전시회에 참여하고 유명 연예인과 전속모델 계약을 진행하는 등 당사의 발전을 위해 홍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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