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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인력에게는 기회를 기업에는 경쟁력을 제공할 상생 사업 추진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전문인력양성사업 기자간담회 개최 최윤지 기자입력 2018-09-14 18:02:16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기계부품 설계·개발 전문인력(석·박사)양성사업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고신뢰성 기계부품 설계 및 개발 전문 인력을 양성해 산업계에 기여한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9월 14일(금) 공작기계회관에서 ‘기계부품 설계·개발 전문인력(석·박사)양성사업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미래의 전문 인력인 석·박사생에게는 기회를, 기업에게는 경쟁력을 제공할 상생 사업에 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4개 단체와 경쟁평가 통해 선정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이하 공작기계협회)가 9월 14일(금)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공작기계회관 7층 대회의실에서 ‘기계부품 설계·개발 전문인력(석·박사)양성사업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전문인력양성사업에 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기계부품 설계·개발 전문인력(석·박사)양성사업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문인력양성사업 총괄책임을 맡은 공작기계협회 기획본부 강소안 본부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강소안 본부장은 “본 사업은 기계부품 설계 및 개발을 위한 석·박사급 전문 인력 270명을 양성해 산업계에 배출하는 사업”이라며 “지난 3월, 총 4개 단체와의 경쟁평가를 통해 공작기계협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문인력양성사업 총괄책임인 한국공작기계협회 기획본부 강소안 본부장


본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전문인력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본 사업에는 2018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총 5년간, 총사업비 87억 원(정부 72억 원, 민간 15억 원)이 투입된다.


이어 강 본부장은 “지난 8월 말, 서울과학기술대학교를 비롯한 전국 5개 대학교에서 본 사업의 1기생에 해당하는 대학원생 30여 명을 선발하고 오리엔테이션을 겸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사업을 위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라며 “이번 기자간담회는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출발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산학 협력 연구프로젝트 기반의 실무형 인력양성 목표

이어 사업 추진 개요 설명과 대학과 산업계 관점에서 본 사업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개요 소개를 맡은 공작기계협회 이상엽 과장은 “국내 부품기업은 급격한 산업 환경 변화로 인해 제품 개발 및 기술 사업화에 대한 한계에 직면했으며 연구개발을 수행할 전문 인력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이에 협회에서는 주력 산업을 고도화하기 위해 양성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공작기계협회 이상엽 과장


사업에 참여하는 5개 대학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강원대학교, 영남대학교, 동아대학교, 조선대학교이며 이들 대학은 정밀기계부품과 스마트기계부품으로 분야를 나눠 주력한다. 특히 영남대학교는 베어링, 동아대학교는 밸브, 조선대학교는 펌프 분야를 특화해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한화, 다인정공, 삼익THK 등을 포함한 기계부품산업 분야 13개사는 본 사업 참여를 통해 연구개발 인프라 부족으로 실현하지 못했던 아이디어의 사업화·실용화 가능성을 제고하고, 학계 전문가(지도교수)의 도움으로 애로 공정을 개선하며 우수 인재영입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공작기계협회는 본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기업이 제안한 연구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 실무형 R&D 전문인력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산학 협력 연구프로젝트 기반의 고급기계 시스템 설계 등 맞춤형 교과목을 개설해 특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준비도 마쳤다.


올해 진행되는 1차년도 산학 프로젝트는 총 3단계의 과정을 거친다. 이 과장은 “1차년도 산학 프로젝트는 지난 9월 1일(토)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기업과 학생을 매치해 1단계 사업에 착수했으며 2단계 프로젝트 연구 등을 거쳐 3단계 산업계 초청 성과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관련 기업 20여 개를 초청해 진행할 성과 발표회를 통해 기업과 프로젝트 참여 인재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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