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혁 맞이한 디스플레이 산업, 산업부 디스플레이 연구 성과 조망한다 ‘제13회 디스플레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총괄 워크숍’ 개최 정대상 기자입력 2018-07-07 13:11:30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7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강원도 휘닉스평창에서 ‘제13회 디스플레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총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디스플레이 분야의 산·학·연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본 워크숍은 지난 2006년 처음 개최된 이래 디스플레이 관련 국가 R&D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디스플레이 분야는 스마트폰 산업의 발전과 함께 두 번의 혁신이 있었다. 첫 번째는 LCD 패널의 대규모 투자였고, 두 번째는 OLED 패널로의 패러다임 전환이다. 후자는 삼성전자가 6세대 하프컷 OLED 공정 수율 확보에 성공하면서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디스플레이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는데 성공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올해는 중국의 추격 및 공급과잉 양상으로 OLED 패널 시장이 더욱 치열해짐으로 인해 워크숍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았다.

산업부는 “이번 워크숍에서 최근 디스플레이 산업의 현황과 차세대 기술 개발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며, 우수한 연구 성과를 달성한 연구자들에 대한 포상이 실시된다. 또한 분야별 연구 내용 발표와 토론 등 기술교류도 함께 진행된다.”라고 전했다. 

정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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