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나라 특례지정 신청 접수 23일부터… 조달시장 문턱 낮춘다 문정희 기자입력 2018-07-23 11:47:53

 

기술·품질이 우수함에도 종합쇼핑몰 등 공공조달시장 진입에 애로를 겪고 있는 신규 창업·벤처기업을 위한 나라장터 내 전용 쇼핑몰이 있다. 바로 ‘벤처나라’다. 

 

조달청은 벤처나라를 통해 종합쇼핑몰 등록기업이 기술개발을 통해 신제품을 출시했지만 종합쇼핑몰에 등록요건 등을 만족하지 못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2018년 제1차 쇼핑몰등록 준비상품 지정 신청 공고’를 7월 2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신기술, 융·복합상품의 조달시장 문턱을 낮추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7월 23일부터 8월 10일까지 벤처나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 후 8월 31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조달청 특례지정 공고를 통해 창업·벤처기업뿐만 아니라, 기존 조달기업들의 신기술, 융·복합상품에 대해서도 조달시장 진출의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문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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