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Yeogie인터뷰] 고품질 베어링을 공급하는 (주)창성베어링 신속한 납기로 고객만족 실현 정하나 기자입력 2018-10-01 16:41:12

(주)창성베어링 권혁하 대표이사

 

베어링 공급 전문 기업인 (주)창성베어링은 한국NSK, KBC와 FAG, SKF, NTN 등 국내외 유수 브랜드의 제품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동사는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를 선정할 수 있는 안목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 신속한 납기로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최근 (주)창성베어링은 기존에 공급하고 있는 제품 외에도 국내에서 알려지지 않은 베어링 관련 부품을 소개할 계획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창성베어링이 공급하고 있는 베어링

 

국내외 다양한 베어링 확보
2007년에 설립된 (주)창성베어링(이하 창성베어링)은 직격 1㎜의 소형 베어링부터 초대형 베어링까지 다양한 유수 브랜드의 제품을 국내에 제공하고 있다.


동사는 일본의 NSK, NTN, KOYO, NACHI, THK, IKO, 유럽의 SKF, FAG, 한국의 한국NSK, KBC, GMB, JIB 등의 고품질 베어링을 공급하고 있다. 베어링의 종류에는 공작기계, 산업기계, 모터, 펌프 등에 적용되는 볼베어링 및 롤러베어링부터 철강, 조선에 사용되는 특수베어링과 자동화기계와 로봇 등에 적용되는 직선운동 베어링(LM가이드) 및 볼스크류까지 다양하게 구비돼 있다.

 

(주)창성베어링이 공급하고 있는 베어링


특히 전동기에 사용되는 베어링의 품질은 소비자들로부터도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6200~6208ZZCMNS7형의 일반전동기용 제품과 6200~6208ZZC3ENS형의 고온전동기용 제품을 같이 취급해 소비자들의 최적의 조건에 맞게 공급하도록 항상 풍부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다.


창성베어링 권혁하 대표이사는 “여러 브랜드 중에서도 당사는 특히 일본 NSK의 기술지원 및 상호협력을 통해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한국NSK의 베어링을 주력으로 유통하고 있다. 이는 주로 자동차 메이커의 1·2차 협력업체뿐만 아니라 모터 및 펌프, 공작기계, 산업기계, 자동화기계 등의 업체에 납품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창성베어링의 로고는 ‘CSB’라는 문구와 베어링의 내부와 외부를 형상화된 모양으로 디자인됐다. CSB는 창성베어링의 이니셜은 물론, Customer(고객), Satisfaction(만족), Business(비즈니스)라는 의미가 함축돼 있다.


권혁하 대표이사는 “CSB라는 문구와 함께 베어링의 내부 및 외부를 표현하고 구슬이 회전하는 모양으로 형상화했다”라고 전했다.


창성베어링은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를 선정할 수 있는 안목과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의 만족을 위해 고품질 제품을 최상의 서비스로 제공해 고객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동사는 국내외의 베어링 제조사와 긴밀한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해 납기 우선과 신용 제일이라는 슬로건으로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권 대표이사는 “대개 발주 후 납기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제조사의 사정으로 생산 일정이 변경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그러나 당사는 현재 공급하고 있는 제품의 수량을 돌발적인 여러 변수들을 고려하여 여유롭게 보유하고 있어 제조사의 문제와 상관없이 빠른 납기가 가능하며, 고객들의 생산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협력하여 이는 고객들에게 정직과 신뢰로 인정받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창성베어링, 오래된 경력 통해 성장
지금의 창성베어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에는 권혁하 대표이사가 지난 30년 넘게 쌓아온 경력에서 찾을 수 있다. 베어링 유통업체에서 20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제조사의 기술지원팀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며 베어링에 관한 기술을 익힌 그는 베어링 관련 경험 노하우를 토대로 새로운 도전을 감행하기 위해 창성기업사라는 이름으로 창업했다.


권 대표이사는 “아내의 알뜰하게 살림하여 모아둔 통장을 헐어 사무실의 임대보증금과 사무집기를 마련하고, 조그만 집을 장만하기 위해 미리 정산하여 얼마 되지 않은 퇴직금이 전부였던 열악한 상황에서 사업을 시작해야 했다. 그 당시 희망적이었던 것은 우리를 믿고 여러 유통업체로부터 외상으로 제품을 제공받았으며, 매출거래처에서는 업체의 정기결제일보다 빠르게 현금과 어음 결제를 지원받는 등 도움을 많이 받았다. 이러한 업체들로부터의 양면 지원으로 매출 대금을 받아 매입 대금을 지불하는 선순환 구조를 안정적으로 빠르게 이루게 됐다.”라며 “많은 도움 덕분에 현재 창성베어링은 매년 매출이 10%가 오를 만큼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다. 이는 그 동안 업계에서 보여준 성실과 신의에 대한 신뢰도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베어링 업계의 번영 추구
최근 권혁하 대표이사는 베어링 업계의 번영을 위해 (사)한국베어링판매협회의 혁신전략이사에 취임했다. 권 대표이사는 “현재 회사를 경영하면서 (사)한국베어링판매협회의 혁신전략이사를 함께 겸임하고 있지만 전혀 힘들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라며 “우선은 단기적으로 속도저하의 침체에 빠진 조직의 지속적인 개선에 초점을 맞추어 업계 현장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으는 징검다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아가 중기적으로는 협회의 숙원사업은 ‘협회관’의 건립을 위해 회원사의 중지를 모으며, 장기적으로는 제조사와 유통업체가 상생하는 핵심역량을 구축하는 일에 전략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 이라고” 말했다.


(사)한국베어링판매협회는 전국 여러 회원사들의 결속과 화합을 통해 베어링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베어링 제조업체가 직접 회원사에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해외 전시회서 새로운 베어링 제품 발굴
창성베어링은 베어링부터 관련 부품까지 취급하면서 사업을 확장시키고 있다. 권 대표이사는 “중국 상해, 일본 동경 등의 해외 전시회에 참여해 베어링 제품의 정보를 수집하며 기존에 공급하고 있는 제품 외에도 국내에서 소개되지 않는 베어링 관련 부품들을 발굴하여 공급할 생각을 갖고 있다”라며 “기존의 시장 질서를 훼손시키지 않고, 틈새시장과 세분화된 시장 및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면서 끊임없이 성장하는 창성베어링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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