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정책

시기적절한 논의, 2018 대한민국 에너지전환 컨퍼런스 개최 최윤지 기자입력 2018-10-04 19:24:26

2018 대한민국 에너지전환 컨퍼런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발표 이후 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에너지전환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2018 대한민국 에너지전환 컨퍼런스’가 10월 4일(목)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본 컨퍼런스는 ‘더 나은 미래, 에너지전환(Energy Transition, For a Better Future)’을 주제로 오는 5일(금)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세계에너지협의회 김영훈 회장

 

행사 첫날인 4일(목)에는 개회식이 열렸다. 세계에너지협의회 김영훈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동북아시아는 동아시아철도공동체와 에너지공동체, 경제공동체로 이어질 거대한 전환의 출발점에 서 있다”라며 “이 구상이 실현된다면 국경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통합된 에너지 시스템으로 진일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정승일 차관

 

개회사 이후 산업통상자원부 정승일 차관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정승일 차관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에너지 역할을 모색하고자 올해 최초로 대한민국 에너지전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라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한민국의 에너지 전환에 대해 국민의 공감대를 높이고, 진정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활발한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녹색성장위원회 김정욱 공동위원장의 축사 후 기조연설과 파워토크가 진행됐다. 헤니케 컨설트 페터 줄리우스 헤니케 전(前) 회장이 ‘국제적 맥락에서의 독일 에너지혁명 : 협력의 기회-도전과제-가능성’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헤니케 컨설트 페터 줄리우스 헤니케 전(前) 회장(좌측)과 에너지전환포럼 공동대표인 전주대학교 임성진 교수(우측)

 

페터 줄리우스 헤니케는 에너지전환(에너지혁명)과 관련한 두 가지 메가트렌드로 효율성 중시(IEA/Paris)로의 패러다임 이전과 풍력 및 태양광 전력의 획기적인 비용감소를 들며 국가 차원에서 이 두 가지 트렌드를 장기적으로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후 세션으로는 ‘대한민국 에너지 비전 2040’, ‘산업통상자원부-Nature 공동 포럼’ 및 환영리셉션이 진행됐다. 한편 오는 5일(금)에는 ‘에너지 신산업 비즈니스 다이얼로그’, ‘한-독 에너지전환 포럼’, ‘공존과 번영을 위한 동북아 에너지협력 국제에너지심포지엄’ 세션이 열린다.

최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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