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혁신 및 신산업 통해 혁신 형상 발판 모색 2018 SPRi Fall 콘퍼런스 개최 정하나 기자입력 2018-10-08 23:14:17

지난 10월에 개최된 ‘2018 SPRi Fall 콘퍼런스’는 소프트웨어 관련 전문가들의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디지털 혁신 성과와 미래 방향이 제시된 자리였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신산업이 소개되는 한편, SW를 통해 혁신 성장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2018 SPRi Fall 콘퍼런스 전경

 

디지털 혁신 성과와 미래 방향 제시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노경원 국장, 한국생산성본부 노규성 회장,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최성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혁신을 그리는 대한민국 新산업 풍경’이라는 주제로 ‘2018 SPRi Fall 콘퍼런스’를 지난 10월 5일(금)에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소프트웨어(이하 SW)가 바꾸는 산업의 새로운 풍경과 생산성 재도약을 통해 혁신 성장의 발판을 모색하고 디지털 신산업을 주도하는 국내 스타트업의 사례가 공유됐다.

 

2018 SPRi Fall 콘퍼런스에서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김명준 소장이 환영사를 진행했다. 

 

2018 SPRi Fall 콘퍼런스에서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김명준 소장은 환영사를 통해 “2016년 알파고 사건 이후로 디지털 혁신이 국내에서 감지됐으며 이후 4차 산업혁명이라고 불리는 디지털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 3년이 흘러 그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고 특히 디지털 신산업이 태동했으며 창업 활동을 통해서 혁신 기술을 가지고 경제적 가치로 전환됐다. 특히 국내는 ICT의 기반구조, 인터넷 활용도, 전자정보 등의 지표에서는 최상위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미래의 세계적인 성장력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 태동하는 것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지난 3년 동안 이뤄낸 디지털 혁신의 성과와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시대, SW 통해 혁신 성장 방안 모색

2018 SPRi Fall 콘퍼런스에서 한국생산성본부 노규성 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생산성혁명과 국가 SW산업 발전전략’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노규성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함에 따라 ICT 기반의 SW산업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SW는 전 산업 분야에서 초융합의 기반이 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라며 “SW 융합 프로젝트를 통한 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제조업 강점을 가진 국내 스마트공장의 확산을 위해 SW 중심의 기술 확보 및 로드맵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처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혁신 성장 및 산업발전의 원동력에 기여하는 SW를 핵심 산업으로 도약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최성진 대표는 ‘도전이 만드는 미래-국내 스타트업의 기회와 위협’이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한 세계 경제는 급격하고 전면적인 디지털 경제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인터넷과 ICT를 기반으로 성장한 미국, 중국 기업들이 세계 경제를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스타트업은 혁신 성장을 통해 세계의 위협을 이겨내야 한다. 이를 위해 혁신에 도전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환경, 혁신을 지속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조성하고 혁신을 통해 성장하는 사회가 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2018 SPRi Fall 콘퍼런스에서 한국생산성본부 노규성 회장이 4차 산업혁명은 생산성 혁명이라는 제목으로 기조 발제를 진행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디지털 신산업과 혁신 패턴이라는 기조발제 아래 디지털 신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SW와 관련된 경험을 공유했다.

 

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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