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기관 시험·교정 체계, 국제기준 변경에 따라 개편 문정희 기자입력 2018-10-12 13:38:05

 

780개에 달하는 우리나라 공인 시험기관과 교정기관의 시험 및 교정 체계가 2020년 11월까지 국제기준 변경에 맞춰 개편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국내 시험성적서가 세계 어디서나 통용될 수 있도록 한국인정기구(KOLAS) 시험·교정기관의 체계 개편(공인기관 체계 전환)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한 국제표준은 숙련도시험, 온실가스검증 등 신규 인정 수요를 반영하고, 리스크관리 및 공인 기관의 공평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에 따라 국표원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삼성전자 등 780개 KOLAS 공인기관(시험기관 552개, 교정기관 228개)이 체계 전환을 원활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전환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체계 전환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도록 세부 일정과 방식을 사전 공고(12일)하며, 가이드를 온라인 배포(www.kolas.go.kr)하고 설명회와 종사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문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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