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로보틱스, 로보월드서 스마트공장 키워드 제시 종합 로봇 기업 면모 보여 정대상 기자입력 2018-10-18 10:07:34

티로보틱스 전시 부스(사진. 여기에)

 

티로보틱스가 지난 10월 10일(수)부터 13일(토)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8 로보월드’에 참가했다. 티로보틱스는 국내 진공 FPD 이송 로봇 분야에서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티이에스의 새로운 사명이다. 

티이에스는 앞서 올해 초 티로보틱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하는 등 종합 로봇 기업으로의 브랜드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유니버설로봇과 모바일 로봇의 콜라보(사진. 여기에)

 

이번 전시회에서 동사는 주력 사업인 FPD 이송 로봇 대신 유니버설로봇 시스템 및 모바일 로봇 플랫폼 등을 주력으로 소개했다. 유니버설로봇의 국내 1차 공급사 중 하나인 이 회사는 올해 11개 유니버설로봇 대리점 중 에이앤지테크놀로지, 에이치알티에 이어 수위를 다투는 판매량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날 전시회에서 동사는 최근 로봇 분야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웨어러블 로봇 기술력도 함께 뽐냈다. 회사 관계자는 "티로보틱스의 웨어러블 로봇은 약 5년 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최근 기술적 완성도를 확보하고 전시회에 출품됐다. 복잡한 인증 문제 등으로 인해 당장 사업화가 힘들지만, 티로보틱스가 지닌 로봇 제조 기술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정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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