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IIoT 시대를 맞아 새로운 경쟁에 돌입한 IIoT 게이트웨이! - ④ ARM과의 공동개발을 통해, ARM Mbed/ cloud가 적용된 저전력 게이트웨이도 최근 출시 최교식 기자입력 2018-10-24 09:59:23

어드밴텍 전익재 차장

 

“엣지 게이트웨이는 실시간 의사 결정은 물론, 클라우드로 가지 않아도 되는 데이터를 걸러줘 비용절감까지 할 수 있도록 보안 및 데이터 연속성을 향상시켜”

 

Q. IIoT 게이트웨이가 IIoT나 Industry 4.0을 구축하는데 있어서 왜 중요한가?
A . 자동화 플랫폼과 클라우드 간 인터페이스인 IoT 게이트웨이로 고객들이 Industry 4.0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어드밴텍 IoT 게이트웨이는 Wise-PaaS라는 IoT 플랫폼 및 Cloud 인터페이스인 En-SaaS를 통해 산업용장비 업체 중 유일하게 자체 SaaS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특히 Modbus 인터페이스를 통해 시스템으로 구성되는 모듈과 컴포넌트를 클라우드와 연결하여 데이터 관리, 유지보수, 상태 모니터링을 다양한 당사 Wise 무선 모듈로 Remote-I/O와 연결하여 모든 레벨에서 커넥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게이트웨이의 중요도가 높아짐에 따라 어드밴텍은 ARM과 전략적인 비즈니스 파트너를 맺고 있다. 인공지능 (AI), 딥러닝/머신러닝,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의 공통점은 서버가 많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전력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같은 성능에 전력을 낮출 수 있는 고민을 해야 한다. 따라서 어드밴텍 제품은 ARM Mbed cloud를 통해 이러한 고민을 상당부분 해결했다. 우리 어드밴텍 제품이 대부분 x86 기반의 제품이지만,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ARM 플랫폼 제품군들(Wise-3000시리즈)은 이런 4차 산업에 적합하고 유연한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해당 제품은 상태 기반 모니터링, 예측 정비 등 Wise-PaaS 플랫폼이 Arm의 기술과 함께 공존하고 있다. 어드밴텍은 1983년부터 자동 제어기에 PC 기반 제어 기술을 적용했다.
오랫동안 Microsoft 및 Intel과 같은 글로벌 IT 혁신 업체와 긴밀하게 협력해오면서, I T 기술이 자연스럽게 어드밴텍의 산업용 제품에 녹아들어 있기 때문에, 어드밴텍 사용자는 항상 기술적 우위를 누릴 수 있다. 이런 하드웨어 측면의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현재 이슈화되고 있는 Industry 4.0 및 IIoT에 관련해 이미 많은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IIoT나 Industry 4.0은 IT기술을 OT에 융합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어드밴텍은 경쟁력을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Q. 어드밴텍의 IIoT Gateway 제품군에 대한 설명을 부탁한다.
A. 어드밴텍은 x86 기반의 20종이 넘는 게이트웨이 제품군을 시장에 출시해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형성하고 있다 . 아울러 ARM과의 공동개발을 통해 ARM Mbed/cloud가 적용된 저전력 게이트웨이도 최근 출시를 했다.
특히 어드밴텍 IoT 게이트웨이에 소개된 Wise-PaaS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고객이 제조 및 산업 현장의 머신 데이터에 다양한 커넥터를 통해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개방형 플랫폼을 지원한다.
Mbed Edge의 추가 기능을 갖춘 Mbed Cloud는 인터넷 프로토콜(IP)과 레거시 커넥티드 기기 연결과 관리, 게이트웨이 관리와 진단, 엣지컴퓨팅 등 세 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어드밴텍 은 LTE-M, NB-IoT, 4G LTE, 이더넷, 와이파이, BLE 등 다양한 연결 옵션을 지원하는 산업 시장용 IoT 게이트웨이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의 효율적인 운영을 돕고 있다. 특히 LG U+및 KT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이 최적의 IoT 게이트웨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사례가 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어드밴텍은 동종업계 최초로 하드웨어 공급자가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여 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사전 투자 없이 시작할 수 있게 지원함으로써, 복잡한 솔루션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있다. 또,직관적인 클릭방식의 툴을 제공하여 커스텀 개발 없이 간편하게 개발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리스크와 복잡성을 제거할 수 있다.
또 한 인 텔 및 Arm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 해 구축된 하드웨어들은 높은 장비 신뢰도와 확장성을 제공한다.

 

 

Q. 스마트웍스의 어드밴텍으로의 통합은 어드밴텍의 IoT 사업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나?
A. LoRa, LTE 라우터는 IoT 솔루션의 성장에 있어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해외에서 UL/FCC/CE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Telco 사에 검증을 거쳐 실제로 필드에서 사용이 되고 있는 제품이다. 거리, 기반시설 및 자연환경등 물리적 환경의 제약 을 최소화 시킴으로써 고객이 보다 폭 넓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DAQ to Cloud Archite cture를 구성함에 있어서 어드밴텍 제품(EKI Series)을 선정해 시스템을 구성하는 개발자에게 통합 라인업을 제공하여, 물리적 시간의 소요를 줄이는 것을 도와준다.

 

Q. IIoT 게이트웨이의 시장전망을 어떻게 하나?
A. 어드밴텍과 같은 전통적인 컴퓨팅 하드웨어 업체들도 엣지컴퓨팅이 클라우드의 빈 구멍을 메워줄 것이라는 판단 아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 중 엣지 게이트웨이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실 예로 SKB 프로젝트의 경 우 , 기존에는 게이트웨이가 필 요 없는 구조였으나, 최근에는 원격 데이터센터와 센서 사이를 연결하는데 있어 산업현장에 부착된 센서로부터 쏟아지는 데이터들 중 실시간 대응이 필요한 것들은 오가는데 시간이 걸리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보다는 엣지 게이트웨이에서 처리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
즉, 이런 엣지 게이트웨이는 실시간 의사 결정은 물론, 클라우드로 가 지 않 아 도 되 는 데이터를 걸러줘 비용 절감까지 할 수 있도록 보안 및 데이터 연속성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이러한 엣지컴퓨팅에 대한 수요는 계속해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시장은 급격하게 커지기보다는 서서히 성장하는 것으로 체감하고 있다. 우리 어드밴텍도 경쟁사와 마찬가지로, 이른바 OT(Operation Technology) 시장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 따라서 어드밴텍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통해, OT 분야에서 역량있는 솔루션 업체들과의 제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예를들면 토이스미스, 코오롱베니트, 인우기술 등의 파트너와 함께 IoT 클라우드 플랫폼,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시티 시장공략을 준비하고 있다.

 

Q. 어드밴텍의 IIoT Gateway 판매현황은 어떠한가?
A. 어드밴텍은 제품군별로 게이트웨이라고 불리는 모델들이 있다. 이는 게이트웨이의 중요성을 본사에서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 IoT 시장에 있어 게이트웨이는 메인 코어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실제로 일본이나 대만에서 대 형 프로젝트를 진 행 을 했으며, 국내에서도 대기업에 I o T 게이트웨이를 납품하고 있다.
아직까지 실제로 매출 비중은 높지 않지만, 서서히 판매 실적을 끌어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Q. 향후 IIoT Gateway의 기술적인 트렌드를 어떻게 예측하나?
A. IoT기기들이 다양해지면서 전송되는 데이터량이 증가해, 클라우드 만으로 데이터를 처리하기에는 부족하다는 것이 시장의 반응이다. 엣지컴퓨팅이 주목받는 이유는 많은 기기들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 클라우드 컴퓨팅 방식은 데이터 처리가 중앙에 집중됐다면, 엣지컴퓨팅 방식은 기기자체 또는 주변에서 데이터를 분산 처리한다.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은 디바이스에서 데이터가 발생했을 때 물리적으로 멀리떨어진 클 라우드까지 데이터가 전송되고, 클라우드에서 분석한 데이터를 다시 현장으로 피드백을 주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반면, 엣지컴퓨팅 환경은 각각의 디바이스에서 개별데이터를 분석, 실시간 피드백이 가능해 처리시간과 운영비용을 줄일 수 있다. 이는 각 게이트웨이의 제조사들이 공급하는 운영 소프트웨어의 완성도에 달려있다고 볼 수 있다. 어드밴텍은 Wi se- PaaS라는 플랫폼을 공급하며, En-SaaS라는 클라우드 커넥션 소프트웨어를 통해 아마존웹서비스 (AWS) ,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 구글 클라우드에 커넥션을 하기위한 SDK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규모가 큰 데이터를 정교하게 분석하는데 필요하다면, 엣지컴퓨팅은 실시간 데이터에 대응, 상호보완적 관계이며, 실시간 대응이 필요한 스마트 팩토리를 최우선 시장으로 생각하고 있다.

 

Q. 어드밴텍의 IIoT 게이트웨이 기술 포트폴리오 계획은 어떠한가?
A . 전세계적으로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oT) 기기의 수가 2021년이면 약 157억 개까지 늘어날 전망으로, 이러한 상황에서 네트워크 부문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다. 넓은 대역폭에 저전력, 낮은 비용 등이 이 사업의 핵심이다. 특히 LPWA(Low Power Wide Area) 네트워크 분야가 가장 큰 축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즉 국내 통신사들이 앞 다투어 시장 지배력을 높이려고 하 는 L T E - M 을 비롯해서, 차세대 표준인NB-IoT, 그리고 LoRa 등을 적용한 제품에 대해 시장에서 요구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 으 며 , 어드밴텍은 KT와 LTE-M Gat eway를 이미 출시했고, LoRa의 경우 Private 망을 이용한 게이트웨이를 선보인 상태다. 이외에 NB-IoT 기반의 게이트웨이 역시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Q. IIoT 게이트웨이의 시장 확대전략은 어떻게 전개해 나가고 있나?
A. 클라우드 서비스가 가능한 독자적인 Wise-PaaS 플랫폼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고객이 쉽게 클라우드에 접속할 수 있도록 구현한 SaaS 서비스에 대한 점유율을 높여가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기존 BLE는 연결이 불안정한 편으로, 근거리에서의 통신 정도에 사용된다. 따라서 자동차처럼 움직임이 큰 사물에는 사용할 수 없으며, 자연히 휴대전화처럼 커버리지가 넓은 기존 셀룰러 네트워크를 사용해, 단점을 보완하는 쪽으로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따라서 LPWA 기반의 ‘ 저전력 장거리 ’ 를 지원하는 게이트웨이 라인업을 더 확충할 계획을 갖고 있다.
아울러 IoT 생태계에서 어드밴텍이 잘 할 수 있는 하드웨어 분야와 협업을 할 수 있는 S I 파트너 사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우리 어드밴텍과 함께 하는 파트너사 들은 공동으로 SRP (Solutionready platform)를 개발하여 글로벌 본사 영업 조직을 통해 패키지 형태로 판매를 할 수 있는 방안을 기획하고 있다. 아울러 DFSI(Domain Focused Solution Integrator)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SRP Co-Creation 및 어드밴텍 SI를 수행할 업체를 집중 발굴하여 IoT 게이트웨이 시장 및 전체 IoT 관련 규모를 높이는 게 우리 어드밴텍의 전략이다.

 

 

ARM Mbed/cloud가 적용된 저전력 게이트웨이 제품

 

최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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