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IIoT 시대를 맞아 새로운 경쟁에 돌입한 IIoT 게이트웨이! - ⑤ “오리지널 게이트 웨이외에 , 애플리케이션 게이트웨이를 공급하고 있는 것이 에이디링크와 다른 경쟁사와의 차이점” 최교식 기자입력 2018-10-24 11:02:05

게이트웨이가 AI, 빅데이터 등의 소프트웨어와의 연동을 통해,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이 계속 추가될 것

 

에이디링크(ADLINK) 한국지사 한지용 기술영업 수석

 

Q. 인더스트리 4.0이나 I I o T가 부상하면서, 기존의네트워크 전문 업체뿐만 아니라, 많은 자동화 업체들이 IIoT 게이트웨이를 내놓고 있다. 그 이유를 무엇이라고 보나?
A. 인더스트리 4.0이나 스마트 팩토리가 수년 전부터 이슈가 되긴 했었는데,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빅데이터와 신뢰성이다. 즉, 데이터를 얼마나 신뢰성 있게 추출할 수 있는가, 또 그 신뢰성 있는 데이터가 나에게 적합한 데이터인가 하는 것들이 고객의 입장에서 중요해졌다. 이것을 빨리 , 또 무결성있게 하는 트렌드에 맞춰 게이트웨이가 다양해졌다.
게이트웨이에 들어가는 CPU는 크게 인텔과, ARM, 라즈베리 이 3가지로, 하드웨어 측면에서 다양하진 않은데, 벤더들이 많아지면서 벤더들이 제품을 다양화시키고 있다.
우리 에이디링크는 기본적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LTE나 3G 및 다양한 I/O를 통한 연결성을 많이 확장하고 있고, 인텔의 맥아피(MacAfee) 등 보안솔루션을 애드온 하면서, 이를통해 장비 다운타임 없이 지능적으로 고장을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이러한 하이엔드 제품이 우리에이디링크가 추구하는 방향이다 . 다른 경쟁사는 단순히 하드웨어만을 공급하지만 , 우리는 소프트웨어까지 같이 구축을 해놓고 있는 상태다.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한 애플리케이션 게이트웨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Q. 애플리케이션 게이트웨이란 어떤 의미인가?
A. 일반적인 게이트웨이는 단순하게 데이터를 전송만 하는 역할을 많이 한다. 그러나 우리는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만들어 놓은 MCM 100 , DEX100이라는 두 가지의 게이트웨이 제품이 있다.

 

MXE 100i 및 200i

 

Q. 게이트웨이에서 자체적으로 데이터를 분석까지 할 수 있나?
A. MCM-100은 DAQ 기능이 있기 때문에 분석까지 가능하다. 게이트웨이는 모든 센서 데이터를 받아서 그걸 바이패스해주는 역할을 한다. MC M-100은 데이터를 받아서 그 안의 DAQ 기능을 이용하여 아날로그 데이터를 디지털 데이터로 바꿔서 고객이 짜놓은 UI에 따라서 분석을 할 수가 있다. 분석한 것을 대시보드 형태로 보여줄 수 있고, 텍스트 형태로 고객에게 보내줄 수도 있으며, 그 안에서 직접 처리까지 가능하다. 고객은 하위단에서 받은 데이터를 상위단에서 분석해도 되지만, 고객이 직접 빅데이터로 자체 분류화 시킬 수도 있는 애플리케이션 제품이다.
또 한 가지 제품인 DEX-100은 OCR이라는 광학문자 인지기능을 가진 게이트웨이다. 스마트 팩토리를 적용하고자 하는데, 오래된 장비가 있는 사이트들이 많이 있다. 이런 현장은 장비를 업그레이드하는데 설치의 어려움도 있지만, 비용적인 어려움도 있다. 이러한 현장의 고충에 기반하여 장비와 서버 또는 클라우드 사이에 게이트웨이 형태로 넣어서 기존장비의 데이터를 O C R이라는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추출해낸다. 이를 통해 기존의 레거시 장비를 현대의 스마트 팩토리에 맞게 제품화를 시키는 것이다. 그 데이터를 요즘에 필요한 네트워크 인터페이스에 맞게 연결해서, 서버든 관리자 쪽이든 고객이 원하는 위치로 데이터를 전송해주는 형태의 애플리케이션 제품이다. 즉, 고객이 바로 개발할 수 있게 개발환경과 하드웨어, 거기에 맞는 소프트웨어까지 함께 제공을 하는 것이다. 오리지널 게이트웨이 외에도 이런 애플리케이션 게이트웨이를 공급하고 있는 것이 우리 에이디링크와 다른 경쟁사와의 차이점이다.

 

Q. 그 두 가지 제품의 OS는 리눅스인가?
A. OS는 윈도, 리눅스 등 고객이 애플리케이션을 어떤 것을 쓰느냐에 따라 선정할 수 있다.

 

Q. 개발환경이라고 하면 보통 리눅스를 생각하는데.
A. 맞다. 대부분 A R M 기반의 저가형 게이트웨이를 쓰는데, 저가형일 경우 하드웨어 제한 때문에 윈도를 쓸 수가
없다. 개발이라는 환경에서는 리눅스를 생각을 하는데, CPU의 컴퓨팅 파워 때문에 지금은 국내의 S사나 국방 분야에서도 윈 도 를 많 이 쓴 다 . 게이트웨이가 단순히 데이터를 바이패스 하는것도 있지만 , 아까 얘기한 애플리케이션 게이트 웨이처럼 요즘 게이트 웨이들은 자체적으로 프로세싱을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컴퓨팅 파워가 있어야 되고, 그것이 윈도 계열을 많이 쓰는 이유다.
인텔 CPU도 당연히 리눅스를 지원한다. 요즘은 윈도 기반에서도 개발을 해서 많이 나가는 추세다. 윈도가 많이 사용되는 이유는 적용이 쉽기 때문이다. 물론 라이선스 비용 같은 문제도 있지만, 개발도 쉽고 OS 적용도 쉽고, 다른 하드웨어로 마이그레이션하기도 쉽기 때문에, 인텔 계열은 상당부분이 윈도계열로 가고 있다.

 

인텔의 가장 최신 CPU인 Apollo Lake를 적용한 MXE 210.

 

Q. 게이트웨이가 ARM 기반의 리눅스 OS로 가는 것이 추세라는 의견이 있는데?
A. 그 추세도 맞다. 우리 에이디링크에서도 2019년에 ‘ MXE50 ’ 이 라 는 A R M 기반의 게이트웨이가 출시될 예정이다. 말 그대로 ARM 기반은 퍼포먼스가 인텔처럼 필 요 하 지 않은 , 단순한 바이패스 역할을 하는 게이트웨이에서 많이 사용이 된다. 그렇게 되면 리눅스를 쓸 수 밖에 없고 , 리눅스를 쓰게되면 추가적으로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개발이 돼야 한다 . 따라서 우리 에이디링크는 시장의 요구를 모두 수용할 수 있도록, 인텔과 ARM의 두 가지 방향으로 제품개발과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Q . IIoT 게이트웨이가 IIoT 나 인더스트리 4.0 을 구축하는데 있어서 왜 중요한가?
A. 게이트웨이가 IoT, 인더스트리 4.0에서 중요한 이유는 말 그대로 수집된 모든 데이터가 이동하는 핵심 통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게이트웨이는 제조 현장의 센서 데이터를 정확히 받아서 시스템의 설계에 따라 원하는 위치까지 안전하고 정확하게 보내주는 역할이 기본이다. 이곳을 통하지 않고서는 약속된 장소로 정확한 데이터가 이동되지 않기 때문에, IIoT나 인더스트리 4.0의 기본 역할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중요성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게이트웨이가 IIoT, 인더스트리 4.0에 적용되는데 적합한 제품이어야 한다는 중요한 조건이 있다.
일반적으로 게이트웨이를 통해 IoT를 현장에 구축하는 과정에서는 크게 4가지의 조건을 고민해야 한다. 첫 번째, 서로 다른 필드의 프로토콜들과 어떻게 네트워크 통신을 할 것인지? 두 번째, 수집된 데이터 전송시 어떻게 신뢰성 있는 아키텍처 안에서 보낼 것인지? 세 번째, 클린룸 또는 매우 열악한 환경 등 현장 상황의 요구 조건하에서 모든 기능들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 네 번째, 장비ㆍ설비의 운용과정에서 다운타임 없이 어떻게 고장을 지능적으로 예측할 것인지가 그것이다. 게이트웨이가 이러한 부분을 받쳐줄 수 없다면, IIoT나 인더스트리 4.0 구축시 안정성과 생산성에 상당한 문제를 야기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우리가 보는 게이트웨이가 가져야할 조건으로는 하드웨어 자체의 신뢰성 , 보안소 프트웨어 등 중요 소프트웨어와의 호환, 안정적인 하드웨어 기반의 컴퓨팅 파워가 있으며, 이런 제품을 선택하여 현장에 적용해야 한다.
에이디링크는 인텔의 프리미어 IoT 솔루션 파트너로서 높은 제품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텔의 보안 솔루션인 맥아피와의 호환성을 가지고 있으며, 기본적인 OS들과의 호환성 외에, 윈드리버 리눅스(Windriver Linux)에 사용되는 Windriver IDPXT와의 완벽한 호환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에이디링크 자체의 DDS 루션인 Vortex 소프트웨어를 구축하여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 다 . IIoT 구축을 위해 이러한 자체적인 밸류체인을 구축함으로써, 게이트웨이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Q. 정리를 한다면, 에이디링크의 게이트웨이 제품군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성이 되어 있나?
A. 에이디링크의 게이트웨이는 인텔 Quark SoC 기반의 MXE-100i 시리즈, 인텔 Baytrail ATOM급의 MXE- 200i 시리즈, 가장 최신의 인텔 Apollo Lake 기반의 MXE-210i 시리즈 등 크게 3가지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MXE - 100i 시리즈는 CPU 성능은 가장낮은 제품이지만, 가장 적은 발열 등 Quark SoC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판매되고 있다. MXE-200i 시리즈는 인텔 Baytrail ATOM을 적용한 제품으로, Quad core와 Dual core 제품이 있다. 글로벌과 국내에서 가장 많이 출하적용된 제품으로 현재 필드의 안정성은 이미 확보되어 있으며, 인텔의 CPU 정책에 따라 10년 이상 공급이 가능한 제품이기 때문에, 장비의 지속성 측면에서도 상당한 장점이 있다. MXE-210i 시리즈는 인텔의 가장 최신 CPU인 Apollo Lake를 적용한 제품으로, Quad, Dual CPU를 적용하고 있다. MX E-200i와 마찬가지로 10년 이상 장기간 공급이 가능하며, 현재 국내외에서 많은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장 핫한 제품이다. 향후 한국시장에서
주력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이 3 가지 오리지날 게이트웨이 제품 외에도, 앞서 설명한 MCM100, DEX100이라는 애플리케이션 게이트웨이가 있다.
특히 에이디링크는 있는 제품을 판매만 하는 것이 아니라, ODMㆍOEM 서비스에도 집중을 하고 있다. 실제 국내의 모 대기업에 별도로 개발을 해서 납품을 한 사례도 있다. 이것이 다른 업체와의 차이점이다. 글로벌 x 8 6 게이트웨이 제조사이지만 에이디링크는 고객 요구사항에 대한 빠른 대응과 정확한 시스템 개발 및 안정적 공급을 위해 국내에서 직접 OEM/ODM을 통한 개발 및 생산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놓고 있다.

 

Q. 에이디링크의 게이트웨이 제품은 모두 무선이 지원되나?
A . PCI 를 통해서 기본적으로 알 고 있 는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는 다 지원이 된 다 . 칩 을 갖다가 PCB에 실장하는 걸 디바이스 다운이라고 부르는데, 이렇게 하면 칩 사이의 소프트웨어와 칩 사이의 공급능력에 영향을 많이받게 된다. 와이파이, 블루투스, 지그비, 로라 모두 만드는 회사는 많고, 기능도 여러 가지다. 그걸 한 회사에만 의지할 수는 없다. 따라서 호환성 있게 연결하기 위해 mini PCIe 슬롯을 구현을 하는 것이다. 특히 에이디링크는 제품자체 크기가 상당히 작다. 요즘은 카드 하나에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같이 두 가지를 함께 쓸 수 있는 콤보 형태의 제품이 많이 나오는데, 에이디링크 제품은 제품 사이즈는 작으면서 여기에 다른 하나를 더 연결해서 연결성을 계속 높이고 있다. 왜냐하면 어떤 데이터는 지그비로 올 수도 있고, 어떤 데이터는 와이파이로 연결될 수도 있고, 어떤 데이터는 무선랜을 통해서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보내는 건 하나지만, 받는 건 여러 가지가 될 수가 있다. 그래서 최대한 많이 오픈을 해놓는 거고, 그 외 USIM을 지원하여 3G, LTE와도 연결이 가능하다. 고객의 요구 사항에 따라 eSIM(임베디드SIM)이 옵션으로 지원이 된다. 기본적으로 현장에서 연결할 수 있는 모든 커넥티비티는 다 구축이 되어있다.

 

Q. OPC UA와의 연결은 어떻게 되나?
A . OPC UA 와 연결이 될 수 있 다 . 에이디링크는 하드웨어를 공급하는 회사기 때문에, OPC UA 플랫폼과 호환이 되면 된다. 결국 MQTT같은 프로토콜은 우리와 맞게 되어있다. OPC UA를 쓰는 업체들이 기본 PC와도 연결을 많이 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연결이 된다.

 

Q. 에이디링크 게이트웨이 판매현황은 어떠한가?
A. 2017년의 경우, 우리 에이디링크 내에서 게이트웨이는 글로벌하게 10배 정도의 성장이 있었다. 특히 이 가운데 아시아 지역이 6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것은 생산기지가 많은 아시아에서 그만큼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고, 에이디링크 제품이 거기에 적용이 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시아 지역에 이어, 북미와 유럽이 그 다음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Q. 향후 IIoT 게이트웨이의 기술적인 트렌드를 어떻게 예측하나?
A. 지금보다는 컴퓨팅 파워가 계속 발전이 되면서, 더 스마트한 기능들을 포함하게 될 것이다. 스마트하다는 것은 게이트웨이 자체가 새로운 기능의 칩셋이나 AI, 빅데이터등의 소프트웨어와의 연동을 통해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들이 계속 추가되는 것을 의미한다.
또, 계속해서 소비전력이 적은 제품들이 나올 것이다.
제품 의 사이즈가 무한 정작아 질수는 없지만 , 계속 콤팩트해질 것이고, 가혹한 동작 환경에서도 문제없이 운영되도록 제조사의 경험과 기술력에 기반한 제품들이 계속 출시가 될 것이다.
전체적으로 컴퓨팅파워가 증가하여 기능과 연결성은 더 좋아지지만 , 보안을 포함한 안정성을 더욱 강화하여 생산성은 올라가고, TCO(Total cost of ownership)는 더 낮출 수 있는 하드웨어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Q. 에이디링크의 IIoT 게이트웨이 기술 포트폴리오 계획에 대한 설명을 부탁한다.
A. 에이디링크 게이트웨이는 Intel Quark SoC, Baytrail ATOM, Apollo Lake ATOM을 기반으로 한 3가지 시리즈를 주력으로 계속 공급이 되고 있다.

 

 

모든 에이디링크 게이트웨이는 고객관점에서 Performance, Connectivity, Securit,
Manageability 이 4가지의 기준을 고려하여 시장에 맞는 제품이 개발되고 생산되어 공급되고 있다.
게이트웨이의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Intel CPU를 기준으로 하드웨어를 개발하고있으며, 에이디링크 자체의 엄격한 개발, 품질 및 양산 검증을 거치고 있다. 또, 게이트웨이 의 특성상 서로 다른 프로토콜의 필드에 연결 가능한 통신 프로토콜을 지원하도록 설계 되어있으며, 다양한 디바이스와 센서들에 연결할 수 있는 풍부한 I/O를 배치하고 있다 . 또한 인텔의 맥아피와 같은 보안 소프트웨어와의 호환성을 계속 유지할 예정이며, 디바이스 레벨에서의 보안을 위해 TPM, Intel boot guard, UEFI Secure Boot와 같은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에이디링크는 단 순 히 하드웨어만을 공 급 하 는 것이 아니라 , 에이디 링크자체 API 플랫 폼인 SEMA Platform을 이용하여, 원격에서 게이트웨이를 관리하고 유지보수할 수 있는 기능을 하드웨어적으로 구현하여 API 소프트웨어로 고객에게 공급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환경과 다양한 전기적 조건에서도 문제없이 동작하도록 환경 인증 등 충분한 인증을 거친 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그리고 앞서 얘기한 대로, 시장의 ARM기반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내년을 목표로 ARM 기반의 게이트웨이 출시를 전략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Q. IIoT 게이트웨이의 시장전망은 어떻게 하나?
A. IIoT 게이트웨이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다.
기존의 시장인 스마트 팩토리 분야 외에도 에너지, 철도, 보안 등 적용 분야도 다양화 되어가고 있다.
게이트웨이와 연결되는 디바이스들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데이터의 종류와 양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통신 환경 또한 5G를 향하여 가고 있는 상황으로, 빠르고 정확하고 안전하게 데이터 송수신을 요구하 는 시장의 트렌드와 맞물려 , 신뢰성 있는 게이트웨이의 시장 확대는 당연하다고 본다.
다양하고 새로운 수많은 디바이스와 연결되고 이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빠르게 데이터를 전달하는가 하는 것이 생산성 향상과 연관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에이디링크와 같은산업용 시장에 최적화된 제조사의 신뢰성 있는 기술이 적용된 게이트웨이 시장은 계속 증가할 것이다.

 

Q. I I o T 게이트웨이 시장 확대 전략은 어떻게 전개해 나가고 있나?
A. 에이디링크 제품은 기본적으로 산업용 등급에 맞게 모든 제품이 개발되고, 내부 DVT 과정을 거쳐 최종 생산되어 고객에 전달된다. 따라서 일반적인 저가형 조립식 Box PC와는 구분이 되는 제품군으로 구성이 되 며 , 실제 현장에서는 그 신뢰성이 이미 입증이 되어 있다.
이런 기술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스마트 팩토리, 에너지, 자동화, 국방, 보안 분야 및 그 외 신뢰성을 요하는 게이트웨이 시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현재 에이디링크 게이트웨이 제품이 대부분 인텔 기반이지만, 여러 번 얘기한 것처럼곧 ARM기반의 게이트웨이 제품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며, 이미 ODM 형태로는 개발해서공급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일반 하드웨어 업체와 달리, IoT의 구성에 중요한 미들웨어인 Vortex DDS(Data Distribution Service) 소프트웨어를 자체 공급하면서, 하드웨어와 함께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에이디링크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는,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응용형 게이트웨이를 집중 프로모션하고 있다.
"그 외 AI, Deep Learning을 적용하여 자체 기능을 보강한 솔루션 또한 같이 공급을 준비 하고 있으며, 고객이 필요할 경우 OEM, ODM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세스를 국내에 정착시키고 있는 중이다."
우리 에이디링크는 엔비디아(NVIDA)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AI를 엣지단에 적용했다. 엔비디아의 GPU로 카드를 만들어서, 이 카드를 이용해 프로세싱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ODM을 바로 할 수 있게 됐다.

 

"그 외 AI, Deep Learning을 적용하 여 자체 기능을 보강한 솔루션 또한 같이 공급을 준비 하고 있으며, 고객이 필요할 경우 OEM, ODM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세스를 국내에 정착시키고 있는 중이다."

 

 

 

 

최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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