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스텐 전기박스, 新시장 창출에 마케팅 역량 집중 납기, 가격, 품질로 새로운 성장 발판 만든다 정대상 기자입력 2018-10-29 13:49:29

모든스텐 전기박스는 부산 소재의 판금박스 전문 기업이다. 동사는 특히 스테인리스스틸 판금박스 제조 분야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랫동안 주문제작형 박스를 만들어오며 기술 노하우를 축적, 지역 시장 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동사는 마케팅 역량 강화에 나서며 신규시장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본지에서는 판금박스 업계에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려가는 모든스텐 전기박스를 소개한다.  
 

모든스텐 전기박스 신현철 대표
 

스테인리스 박스 제조 전문 기업 ‘모든스텐 전기박스’
판금박스는 특별고압반, 변압기반, 발전기반 등 수배전반을 비롯해 옥내, 옥외를 불문하고 우리 생활 전반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빗물 등 부식에 강하고 반영구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스테인리스스틸 판금박스의 활용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지난 2011년 3월 설립된 부산 소재의 ‘모든스텐 전기박스’는 이 스테인리스스틸을 이용한 전기박스 부문에 특히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스테인리스스틸은 최소 10.5~11%의 크롬이 포함된 강철 합금으로서, 녹이 잘 슬지 않고, 무겁지만 내구성이 강해 쉽게 휘거나 찌그러지지 않는다. 요로기구에서부터 하드웨어, 수술기구, 만년필 닙 등에서부터 자동차, 항공우주 등에까지 다양한 활용성을 보이고 있으며, 스테인리스스틸 판금박스는 일반적인 강철 판금박스보다 고급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모든스텐 전기박스 신현철 대표는 “현재 모든스텐 전기박스는 관급 공사를 비롯해 개인 설치 박스 등을 제작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녹이 슬지 않고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스테인리스스틸 박스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다”라고 귀띔했다. 
한편 그는 “판금박스 제조 분야에서 17년가량 종사하고 있다”며 “판금박스 제조 전문 기업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며 기술을 축적했고, 노하우가 완숙한 단계에 접어들면서 자가 사업을 영위할 수 있다고 판단해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라고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모든스텐 전기박스의 다양한 제품들(사진. 모든스텐 전기박스)

 

고객맞춤형 판금박스 제작
모든스텐 전기박스는 스테인리스스틸을 이용한 전반적인 판금박스를 제조하고 있다. 기성품을 비롯해 계량기 등 커버 제품군, 방수형 판금박스, 매립형 계기함, 포스트 및 다양한 주문제작형 판금박스 제품군을 제작하며 시장 내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다. 
신현철 대표는 “모든스텐 전기박스는 다양한 제품들 중 특히 주문제작형 판금박스 생산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용도에 최적화된 디자인의 판금박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실제로 주문제작형 판금박스 오더가 8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한다.”라고 설명했다. 

 

신속한 납기와 뛰어난 가격경쟁력
주문제작형 판금박스를 제조함에 있어 중요한 점은 납기와 단가이다. 특히 기성제품과 달리 기존에 없던 제품을 디자인하고, 제작해야 되기 때문에 판금박스 제작자의 기술노하우가 중요한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이에 따라 신현철 대표는 “어떻게 하면 빠른 시간 내에 판금박스를 잘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라고 기업 연구 방향을 밝혔다. 신속한 판금박스 제조를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빠른 시간에 제품을 납품하고, 덧붙여 생산 시간 단축을 통해 인건비를 절감, 가격경쟁력도 확보한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그는 “모든스텐 전기박스의 빠른 납기와 우수한 가격경쟁력은 이 같은 노력의 산물이다. 축적된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이 요구하는 판금박스를 최대한 빠르게 생산할 수 있는 디자인을 찾아내는 것이다.”라고 첨언했다.

 

모든스텐 전기박스의 다양한 제품들(사진. 모든스텐 전기박스)

 

꼼꼼한 만듦새로 고객만족 실현
모든스텐 전기박스는 부산 지역에 둥지를 튼 지역 기반 제조 기업이지만, 마산, 울산, 고창 등 인근 지역부터 전라도까지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그간 별다른 마케팅을 실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지역에서 고객들이 찾아온 이유는 시장에 판매된 제품의 우수성이 입소문을 탔기 때문이다. 

 

모든스텐 전기박스의 다양한 제품들(사진. 모든스텐 전기박스)


신현철 대표는 “모든스텐 전기박스는 시장 내 납품된 물건을 통해 알음알음으로 고객들이 찾아올 만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고객들이 특히 손에 꼽는 강점은 꼼꼼한 만듦새이다.”라며 “당사 판금박스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특히 만족하는 부분은 깔끔한 외관이다. 고가의 스테인리스스틸을 사용하는 판금박스는 특히 미관이 중요한데, 모든스텐 전기박스 제품들은 용접면과 같은 이음새나 사상면 등 후가공 작업을 꼼꼼하게 실시하고, 체크함으로써 완성도 높은 제품을 제작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모든스텐 전기박스의 다양한 제품들(사진. 모든스텐 전기박스)

 

성장의 발판 마련할 것
조선 경기의 침체와 더불어 국내 판금박스 업계에도 한파가 몰아쳤지만 모든스텐 전기박스는 오히려 전년 매출 대비 올해 소폭 상승을 예상하고 있다. 조선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산업군에 시장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현철 대표는 오는 2019년에는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다는 계획으로 “그간 아는 지인들의 소개와 시장 내 입소문으로 모든스텐 전기박스가 알려졌다면, 최근에는 브랜드인지도 제고를 위한 마케팅 활동에도 힘을 싣고 있다”라고 귀띔했다. 모든스텐 전기박스는 매출 비중의 약 90%가량을 스테인리스스틸 판금박스 부문에서 올리고 있다. 그중 관급 공사 비중이 높은 편인데, 이는 정부와 지자체의 예산안 편성에 따라 시장 등락이 좌우될 수 있다. 일반 건설 공사 또한 규제 등의 불확실한 요인이 있다. 이에 따라 오는 2019년도를 원전 플랜트 등 보다 다양한 시장에서 신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원년으로 삼은 것이다. 
한편 신현철 대표는 “마케팅 능력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인력 보강 및 직원들의 숙련공화를 도모함으로써 보다 강한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정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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