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로 조성된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 개최 최윤지 기자입력 2018-10-31 09:23:42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이 개최됐다(사진. 산업통상자원부)

 

새만금개발청과 전라북도가 지난 10월 30일(화) 전라북도 군산 유수지 수상태양광 발전소에서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 국무조정실장, 산업부‧국토부 장관 등을 비롯해 지역의 국회의원, 군산‧김제‧부안 단체장 등과 기업, 연구기관,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비전 선포식에서 전북도 송하진 지사는 새만금을 ’세계 최고의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로 조성해 재생에너지 산업을 선점하고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재생에너지 시장창출을 위해 새만금 내측에 세계 최대 규모인 3GW급 태양광 발전단지와 군산 인근 해역에 GW급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하고, 수상태양광과 해상풍력 제조산업단지를 건설해 물류공급을 위한 해상풍력 배후 항만 구축, 제조기업 유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재생에너지와 관련된 연구인프라 구축, 기술사업화, 인력양성을 지원하여 새만금이 재생에너지의 혁신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 계획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은 ‘세계 최고의 재생에너지 글로벌 클러스터 조성’을 비전으로 새만금 권역의 입지환경을 활용해 재생에너지 산업 시장을 선도하고 글로벌 전진기지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태양광 등 3GW 발전사업 추진(새만금 내측)(사진. 새만금개발청)

 

세계 최대 규모(3GW급) 태양광 발전설비, GW급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설치하고, 제조기업·연구기관 유치 등으로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22년까지 태양광 2.4GW, 해상풍력 0.6GW(외측 : 0.5GW, 내측 : 0.1GW)를 선도적으로 추진).

최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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