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gie인터뷰] (주)에넥스트, 첨단 기술로 활동적인 놀이 문화 되찾아 인터랙티브 플레이 그라운드 솔루션으로 새로운 놀이 문화 정립 정대상 기자입력 2018-10-31 10:49:25

(주)에넥스트 신창목 이사(사진. 여기에)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떠오르는 중요한 개념이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이다. 아날로그가 디지털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IoT, 빅데이터, 인공지능과 같은 요소 기술들이 중요하다. 
최근 공놀이, 땅따먹기, 얼음땡 같은 과거 아이들의 놀이문화에서도 디지털 전환이 일어나고 있다. 


목재가구 제조 및 조경 전문 기업 (주)에넥스트(이하 에넥스트)는 최근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인터랙티브 플레이 그라운드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 5월 31일(목)부터 6월 3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조명·정원박람회 현장에서 에넥스트 신창목 이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당사 최근 국내 디스트리뷰터 계약을 체결하게 된 얄프(Yalp)社의 수투(SUTU)와 소나(SONA)를 소개했다”라고 전했다. 


이날 동사가 소개한 플랫폼은 두 가지다. 아치형 기구와 인조잔디로 구성된 소나와 공을 이용한 슈팅게임을 골자로 한 수투가 바로 그것이다. 두 제품은 버튼 하나로 온/오프 및 언어 변경 등 모든 조작이 가능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주)에넥스트는 2018 대한민국조명·정원박람회에서 소나와 수투를 선보였다(사진. 여기에).

 

소나는 비전을 통한 모션 캡처를 기반으로 놀이를 구성한다(사진. 여기에).


소나는 아치형 구조물에 장착된 비전을 이용해 잔디 필드 내에서 움직이는 사용자들의 모션을 캡처함으로써 얼음떙, 땅따먹기, 더하기빼기 등 다양한 놀이를 지원한다. 어린아이부터 노년층까지 사용 연령에 제한이 없고, 일반인은 물론 장애인들의 놀이 활동에도 유익하다. 


또한 수투는 청·장년 및 스포츠 선수 등을 대상으로 한다. 골대 역할을 디스플레이 구조물을 대상으로 슈팅 게임 등을 진행할 수 있으며, 여러 사람들과 함께하는 쌍방향 놀이를 기본으로 한다. 수투와 소나는 다양한 놀이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를 지원하며, 하드웨어 내에 3G칩이 장착되어 있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디바이스 및 데스크톱, 노트북 등 PC 환경에서 무선으로 연동이 가능하다. 

 

참관객들이 슈팅형 놀이 플랫폼 수투를 즐기고 있다(사진. 여기에).


신창목 이사는 “어플을 통해 기록을 경쟁하거나, 내 점수를 카카오톡, 위챗 등 SNS로 공유할 수 있다”라며 “유럽은 우리나라보다 일찍 아이들이 운동장에 나가지 않게 됐다. 얄프社의 벤 대표는 아이들이 보다 활동적으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이 같은 솔루션들을 개발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아 그는 타깃시장과 관련해 “소나는 학교, 유치원, 요양병원 등에, 수투는 근린공원이나 축구클럽, 각종 이벤트 행사나 학교 등에 적합하다”라며 “전시회와 같은 기업 프로모션 행사 등에서 문의가 많은 상황으로, 렌탈 서비스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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