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기획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 조합사 대상 CEO 포럼 개최 사흘 간 다양한 행사와 함께 펼쳐진 조합사 화합의 장 최윤지 기자입력 2018-10-31 14:54:14

 ‘합성수지기계조합 CEO 포럼’이 개최됐다.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이 지난 10월 20일(토)부터 22일(월)까지 사흘 간 강원도 고성군 설악썬밸리 리조트에서 ‘합성수지기계조합 CEO 포럼’을 개최했다.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은 조합사를 위해 특별강연, 골프대회, 문화탐방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조합사들은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포럼 진행

 

설악썬밸리 리조트에서 합성수지기계조합 CEO 포럼이 개최됐다.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이하 합성수지기계조합)이 조합사 CEO를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합성수지기계조합은 지난 10월 20일(토)부터 22일(월)까지 사흘 간 강원도 고성군 설악썬밸리 리조트에서 ‘합성수지기계조합 CEO 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합성수지기계조합 회원사 CEO 및 직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한영수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및 한영넉스 대표

 

포럼 첫째 날인 20일(토)에는 개막식 및 특별강연이, 포럼 둘째 날인 21일(일)에는 합성수지기계조합이사장배 골프대회 및 오죽헌과 설악산 문화탐방이 마련됐으며 셋째 날인 22일(월)에는 합우회월례회 및 고성통일전망대 문화탐방이 진행됐다.

 

포럼 둘째 날 합성수지기계조합이사장배 골프대회가 열렸다.

 

여러 CEO가 직면한 이슈 논의

지난 10월 20일(토) 진행된 특별강연에서는 먼저, 세무그룹 정원 대표세무사인 최남호 세무사가 ‘가업 승계의 효율적인 추진방안 및 세무조사 절차와 대응 방안’에 대해 강연했다. 최 세무사는 강연을 통해 여러 CEO가 직면해 있는 회사 상속과 관련해 세율, 상속세와 증여세, 가업 상속지원제도, 세무조사 절차와 대응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10월 20일(토) 세무그룹 정원 최남호 세무사가 첫 번째 강연을 했다.
 

최 세무사는 “상속세와 증여세는 모두 무상으로 취득한 재산을 과세대상으로 해 그 재산의 취득자(수증자)에게 부과하는 세금”이라며 “가업 승계는 기업주가 해당 가업의 주식이나 사업용 재산을 그의 후계자에게 증여하거나 상속시키는 것이므로 가업을 승계시킬 때에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따른 상속세 또는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른 증여세 납세의무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속세는 상속 개시한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에 신고해야 하며, 피상속인 또는 상속인 모두 외국에 주소를 둔 경우 9개월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또한, 증여세는 증여한 달의 말일부터 3개월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세무사는 상속세 납부 자금에 대해 “납세자금 대책을 마련해 놓지 않으면 상속재산을 물납 또는 처분해야 하거나 공매 당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라며 “국세청이 발간한 세금절약가이드북에 따르면 자녀명의 보장성 보험 가입이나 사전 증여 등으로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락현 공인노무사가 ‘CEO를 위한 개정 근로기준법 운영’에 관해 강연했다. 장 공인노무사는 근로기준법 개정 요약, 근로계약 기간 및 주요근로조건, 근로시간, 휴일 및 휴가, 임금관리, 퇴직연금, 해고 및 징계, 비정규직, 4대 보험에 대해 설명했다.

 


장 공인노무사는 “휴일근로를 포함해 1주 52시간까지 근무할 수 있다”라며 “법정 근로시간은 휴게 간을 제외하고 1주 40시간이며 1일 8시간이다. 또한, 법정 연장근로시간은 당사자 간 합의해 1주 12시간이다.”라고 말했다.

 

합성수지기계조합, ‘플라스틱 기계산업 현황’ 분석자료 배포

합성수지기계조합의 ‘플라스틱 기계산업 현황’에 따르면 대한민국 플라스틱 가공기계 산업은 2016년 말 현재 업체 수 163개(종업원 10인 이상), 종업원 수 5,200여 명에 출하액 1조 3,616억 원으로 각 부문 모두 전 제조업의 약 0.2%에 불과한 수준이며 부가가치는 5,573억 원으로 전 제조업의 0.1%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럼 첫째 날 강연 후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특히 플라스틱가공기계 제조업의 경우 2016년 기준으로 매출액 규모를 보면 50억 원 미만이 63.8%나 되며 50억 원에서 100억 원 미만이 18.4%, 100억 원 이상은 17.8%를 차지하는 등 기업 규모 역시 열세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기업의 성장세 역시 제조업의 경우 2000년 이후 2012년까지 비교적 순조로운 성장세를 보이다 2013년 이후 매출액이 감소세를 보였지만 플라스틱 가공기계 업종은 매출액의 등락 폭이 두드러짐은 물론 일반적인 경제 환경 변화에 따라 매출액이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는 등 일반 제조업보다 경기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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