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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통신 PROFINET/PROFIBUS의 Functional safety(PROFIsafe) 한국 산업표준 제정 개방형 기능 안전 네트워크 기술...국내 제조 산업계 기술 확대 적용 기대 최교식 기자입력 2018-11-05 17:43:03

 

한국 프로피 버스 협회는 산업용 통신 PROFINET/PROFIBUS의 기능 안전 통신 프로파일인 PROFIsafe가 산업 통신 네트워크 분야 한국산업표준(KSCIEC61784-3-3)에 등재되었으며, 지난 7월 5일 KS 표준으로 제정됐다고 밝혔다.


PROFINET과 PROFIBUS는 Industry4.0을 구현 하는 핵심 네트워크 기술로서, 산업용 사물 인터넷의 통신 기술이다. 이 기술을 통해 국내 많은 사용자가 이미 국내외 스마트 공장을 위해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제조 현장에서 사용자 및 자산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는 추세에서, 기능 안전 통신을 이용한 산업용 제어 시스템의 ‘안전(Safety)’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한 한국 산업 표준이 제정되어 사용자가 믿고 쓸 수 있는 기술이다.


 전 세계 비영리 협회 조직인 PROFIBUS 협회의 PROSIsafe 기술은 제조회사에 종속된 기술이 아니며, 개방형 기술로서, 다양한 협회 회원사가 많은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나 제조사에 종속 되지 않고, 여러 회사의 제품을 사용자의 요구에 맞추어 융합 적용이 가능한 산업용 네트워크 기능 안전 통신 표준이다.


한국프로피버스협회 차영식 협회장은 “PROFIsafe가 KS표준으로 제정됨에 따라, 국제 표준 개방형 기능 안전 시스템 및 솔루션에 대한 국내 사용자의 기술 도입이 큰 진전을 보일 것” 이라며, “산업 환경에서 중요한 주제인 안전의 확보 방안을 산업용 사물 인터넷에서도 적용하여 안전한 스마트 공장을 추구 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국프로피버스협회의 부 회장사인 지멘스의 장희돈 부장은 “PROFIsafe는 자동차, 철강, 발전, 전자 등 다양한 국내 사용자가 이미 사용하는 대표 기능 안전 통신방법이며, 산업용 사물인터넷의 주요한 특징 중 하나인 기능 안전 통신망을 통한 스마트 제조 및 스마트 공장 구축이 본격적인 확대 적용이 가능한 초석을 다졌다”고 말했다. 


PROFINET 및 PROFIBUS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자동화 산업용 통신 기술로서, 2017년 말 기준으로 전 세계에 PROFIBUS는 6천만 노드, 그리고 PROFINET은 약 2천1백만 개 이상의 노드가 설치되었고, 특히나 이중에는 PROFIsafe 기술이 탑재된 산업 제어 디바이스가 9백 만 노드 이상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설치 운영되며, 가장 많은 사용자 및 설치 수를 가지고 있다. 


한편, 한국 프로피버스협회는 전 세계 프로피버스/프로피넷의 총괄 기구인PI(PROFIBUS/PROFINET International)의 한국지역 대표지부로서, 전 세계 25개 이상의 국가에서 지역별 지부가 운영되어 이른바 프로피버스/프로피넷의 글로벌화를 위한 지원을 도모하고 있다. 


한국에는 한국프로피버스 협회가 국내의 프로피버스 및 프로피넷의 보급을 위한  지원을 담당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PICC(PROFIBUS/PROFINET International Competence Center) Korea와 함께 운영 되고 있다. 
 

최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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