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 간편결제 제도 조기정착나서 현장 방문 통해 가맹점 가입 지원 정하나 기자입력 2018-11-05 09:10:09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사진. 서울시)

 

서울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절감하기 위해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를 개시하기 위해 지난 10월 29일(월)부터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0.8%~2.3%였던 결제 수수료를 연매출 8억원 미만의 소상공인에게는 결제수수료를 0%대로 낮춘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는 가맹점 결제수수료 부담을 없애고 소비자에게는 40%의 소득공제 혜택을 부여하며, 연매출 8억원을 초과하는 가맹점도 0.5% 이하의 낮은 결제 수수료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에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12월 시범서비스 실시 예정인 소상공인 편결제 서비스의 성공적인 조기 정착을 위하여 소상공인들이 편리하게 가맹점 가입을 할 수 있도록 현장 방문을 통해 가맹점 가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소상공인들의 신용카드 수수료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이 마련된 만큼 소상공인들이 편리한 간편결제 가맹점 가입을 지원하기 위하여 100여명 이상의 현장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며, 서울시는 11월 1일(목) 중소기업중앙회 현장인력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최복희 서울지역본부장은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의 성공은 얼마나 많은 소비자가 이용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라며 “소비자들이 모든 점포에서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중소기업중앙회와 서울시가 긴밀히 협조해 제도의 성공적인 조기정착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정하나 기자
많이 본 뉴스
관련 뉴스
의견나누기 회원로그인
  • 자동등록방지
제품리뷰 더보기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