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기획

‘DAMEX 2018’ 기계금속, 부품소재, 로봇이 한자리에서 만나다 11.14(수)~17(토), EXCO에서 비수도권 최대 규모(363개사)로 개최 문정희 기자입력 2018-11-14 13:29:35

 

금년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기계·부품·로봇 종합전시회인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오늘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17일(토)까지 엑스코 전관에서 363개사 9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기계산업분야에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 부품소재분야에 ‘국제부품소재산업전’, 로봇산업분야에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의 3개 전시회를 2012년부터 통합해 운영되고 있다.

 

 

금년에는 국내의 경기침체와 기업들의 경기불황으로 인해 타 지역의 전시회는 규모가 축소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363개사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은 앞으로 기계산업 분야 기업들의 변화와 혁신 성장의 기반이 되는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 공작기계, 제어계측기기, 물류기기 등 166개사 544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특히, 공장자동화관에는 LM가이드의 삼익THK, 대만 하이윈코퍼레이션이 전년 전시회에 이어 대규모로 공장 자동화 로봇 및 시스템을 선보였고, 금년 새롭게 조성된 물류·포장기기관에는 한국의 명신물산, 이탈리아의 데이터로직, 일본의 한국쯔바키모토, 호주의 매그스위치 등 각국의 물류기기가 전시됐다.

 

대구가 대한민국 로봇산업 메카임을 알리는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은 제조용 로봇, 서비스로봇, 로봇부품, 로봇SI, VR, 드론 등 70개사 170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지난해 3월 대구로 본사와 생산설비를 이전해 대구에 뿌리를 내린 로봇산업 국내 1위 기업인 현대로보틱스가 지난해에 이어 이번 전시회에도 참여했다. 또한 일본에 모기업을 두고 있는 글로벌로봇 기업인 한국야스카와전기도 '15년도에 대구에 둥지를 틀고 전시회에서 가장 큰 규모로 홍보부스를 마련해 참가했다. 

 

 

그 외 스토브리코리아, 삼익테크, 유진엠에스, 아진엑스텍, 오토로보틱스 등 제조용 로봇기업들이 대거 참여했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대구)과 공동으로 기획한 ‘로봇SI기업특별관’과 에스비비테크(경기도), 에스아이에스(울산) 등 로봇SI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참가해 로봇전시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은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기계 ·자동차부품, 전기·전자부품, 금속·화학소재, 세라믹, 3D프린터, 항공부품 등 119개사 186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더불어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역점을 두고 준비한 수출상담회와 구매상담회도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어 기업들의 실질적 매출증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문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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