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금형의 날 개최 "금형인들 송구영신의 장 펼쳐져" 2018 올해의 금형인에 화천기계 권영열 회장 선정 정대상 기자입력 2018-11-20 19:03:45

제22회 금형의 날 행사 현장(사진. 여기에)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 20일(화) 오후 5시부터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제22회 금형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국내 금형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금형 관련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약 500여명의 금형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금형의 날을 기념한 기념영상 상영과 유공자 표창, ‘올해의 금형인’ 선정패 수여 및 만찬과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금형 업계에 상징적인 족적을 남긴 금형인에게 수여되는 올해의 금형인에는 화천기계 권영열 회장이 선정됐다. 권 회장은 국내 최초로 NC 선반을 비롯해 CNC 밀링머신, NCTC 밀링머신, 수평형 머시닝센터 등을 개발하면서 국산 공작기계 산업의 기틀을 닦았다.

최고상인 대통령상은 신흥정밀 김용현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용현 대표이사는 1996년 금형 분야에 입문한 이래 IT, 가전, 모바일 분야 플라스틱 금형 기술 개발에 매진해왔다.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박순황 이사장(사진. 여기에)

 

한편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박순황 이사장은 “최근 수요 산업의 경기 둔화와 무역분쟁,보호무역주의 확산 및 고용 여건 변화 등으로 인해 대내외적인 산업 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다. 이번 금형의 날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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