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기획

기계·부품·소재·로봇산업 전문 전시회 2018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 개최 정하나 기자입력 2018-11-21 10:59:51

 

지난 11월 대구에서 ‘제19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18)’, ‘제13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 Materials Show 2018)’, ‘제7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18)’이 동시 개최된 ‘2018 대국국제기계산업대전’이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기계·부품·소재·로봇산업을 아우르는 263개의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들과 신기술이 공개됐다.

 

 

363개 사 참여로 역대 최대 규모의 산업전시회 입증

2018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하 다멕스)이 18,287㎡의 전시면적에 총 363개 사 900개 부스로 지난 11월 14일(수)부터 17일(토)까지 4일간 EXCO(엑스코)에서 개최됐다.

 

올해에는 국내의 경기침체와 기업들의 경기불황으로 인해 타 지역의 전시회는 규모가 축소되고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멕스는 363개 사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산업전시회임을 입증했다.

 

이번 전시회는 ‘제19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18)’, ‘제13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 Materials Show 2018)’, ‘제7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18)’이 동시에 개최되며 기계·부품·소재·로봇산업을 아우르는 전시회로 거듭났다.

 

 

다양한 제품과 신기술 총망라

측정기 전문 기업 (주)경화상사는 다멕스에서 다양한 Mitutoyo의 제품들을 전시했다. 특히 ‘인라인 CNC 측정 헤드 MACH Ko-ga-ma’와 가와사키 로봇과 함께 인라인 측정 시스템을 시연했다.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함에 따라 자동화가 큰 이슈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인라인 CNC 측정 헤드 MACH Ko-ga-ma가 참관객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라인에 적용된 이 제품은 고객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측정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모형의 생산품을 한 번에 검사할 수 있다.

 

비파괴 검사기를 제조하고 있는 (주)레이나는 와전류 초음파 복합 탐상 장비인 롤탐상 시스템, 와전류 탐상 장비, 휴대용 와전류 탐상 장비 ECT-S1 등을 전시해 참관객들의 이목을 이끌었다.

 

롤탐상 시스템은 압연롤의 표면 및 내부의 미세한 결함과 스트레스를 측정할 수 있는 제품으로 Array형 와전류 센서가 탑재돼 Lift-off 현상에 의한 불감대 영역이 발생하는 현상을 해소해 높은 탐상 기능을 자랑하고 있다.

 

(주)레이나 서동만 대표이사/공학박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어느 한 고객사가 당사의 제품을 보고 바로 계약을 체결하자고 제안했다. 이는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 당사의 제품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기계설비, 환경설비 전문 기업 (주)우창이엔씨는 이번 전시회에서 친환경 BTI 보온단열재를 전시했다. (주)우창이엔씨 관계자는 “당사는 기계설비, 환경설비 전문 기업이지만 작년부터 단열재에 대한 사업을 확장했다. 또한 현재 이 사업을 시작하는 단계이지만 단열재 관련 국책과제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라며 “이런 소식을 알리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서 친환경 BTI 보온단열재를 전시했다”라고 언급했다.

 

그 외에 다양한 기업들이 2018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에 참가해 기계·부품·소재·로봇 관련된 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였다.

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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