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 공급기업 및 수요기업 간 네트워킹 이뤄진다 산업통상자원부, 전자부품-기계·로봇 융합 얼라이언스 출범식 개최 최윤지 기자입력 2018-11-30 10:43:17

전자부품-기계·로봇 융합 얼라이언스 출범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전자부품 공급기업인 반도체·디스플레이·임베디드S/W·센서기업과 전자부품 수요기업인 기계·로봇기업 간 네트워킹이 형성된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지난 11월 29일(목) 경기도 성남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에서 ‘전자부품-기계·로봇 융합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

 

전자부품-기계·로봇 융합 얼라이언스 출범식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센서 등 전자부품의 대표적인 수요처인 기계·로봇 업계와의 교류·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미국의 로봇·기계 분야 R&D 및 표준 동향, 협동로봇의 시장 전망 및 기술 동향에 대한 발표 세션과 얼라이언스 출범 경과 및 향후 계획 발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산업부 강경성 소재부품산업정책관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자부품 산업과 기계·로봇 산업 간의 융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4차 산업혁명, IT 융합이 진전되면서 새로운 산업, 시장이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강경성 소재부품산업정책관(가운데)

 

이어 강 정책관은 “반도체·디스플레이와 관련해 대규모 예타사업에 성공하면서 시드머니가 준비됐다”라며 “얼라이언스에 참여한 기업들이 손을 맞잡고 이를 잘 활용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자부품 분야 11개 기업, 기계․로봇 분야 10개 기업, 전자부품연구원 등 7개 유관기관 등 약 30여 명은 간담회를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최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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