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지역에 테크노파크 조성, 제조기업들의 성장 촉진 기대 문정희 기자입력 2018-12-03 10:25:07

‘테크노파크’란 기업·대학·연구소·지방자치단체 등이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기술혁신 거점기관으로서 지역산업과 중소기업 육성을 통해 혁신성장을 촉진하는 곳을 말하는데, 중소벤처기업부가 세종특별자치시의 세종테크노파크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에 대해, 지난 11월 28일자로 지정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금번 세종테크노파크 지정으로 정밀의료, 첨단수송기기부품·첨단신소재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세종지역 약 1,100여개 제조기업과 전후방 중소기업들에게 현장 밀착형 지원이 강화되며, 테크노파크내 창업기업 보육 허브기관인 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창업키움센터(BI), 기초연구 성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세종 SB(Science Business)플라자 등 혁신 주체들과 개방형 혁신이 가능해 지역 주력산업과 우수기업의 성장 촉진이 기대된다.
 
이를 위해, 세종테크노파크가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자유로이 교류하고 협업하는 모범적인 개방형 소통·협업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개방형 단지 조성 방향을 설정하고 세종시와 함께 적극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 배지철 지역기업정책관은 “세종테크노파크 지정은 전국 17개 모든 시·도에 테크노파크 조성 완성”에 의의가 있다면서, “테크노파크가 지역혁신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기술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산·학·연 공동R&D 및 사업화를 통한 지역 신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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