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업계, 설비 증설 위해 투자 및 일자리 창출 최윤지 기자입력 2018-12-04 09:42:50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이 석유화학업계 8개 기업 대표와 투자간담회를 진행했다(사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성윤모 장관이 석유화학업계 8개 기업(LG화학, 현대케미칼, 금호석유화학, 한화토탈, 한화케미칼, GS칼텍스, 여천NCC, 롯데케미칼) 대표와 투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부 성윤모 장관, 전남도 김영록 지사, 여수시 권오봉 시장 등 정부·지자체뿐만 아니라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전력공사, 한국석유화학협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투자계획을 보유한 석유화학기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LG화학을 포함한 석유화학업계는 납사분해시설(NCC) 등 대규모 석유화학설비 신증설을 위해 '23년까지 총 14조 5천억 원 규모의 투자 및 1,685명 규모의 일자리 창출 계획을 발표했다.

 

GS칼텍스는 여수지역에 2조 7천억 원 규모 MFC(혼합분해시설) 설비 투자 및 500명 고용창출 계획을 밝혔으며 현대케미칼은 대산지역에 2조 7천억 원 규모 HPC(중질유+납사분해시설) 설비 투자 및 300명 고용창출, S-Oil은 울산지역에 5조 원 규모 NCC(납사분해시설) 설비 투자 및 400명 고용창출 등을 밝혔다.

최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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