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정책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에 대한 성능인증 비용 부담 내린다! 문정희 기자입력 2018-12-06 10:13:34

 

중소벤처기업부는 12월 4일(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성능시험관련 4개 시험연구기관(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에 대한 판로 지원 강화 및 성능인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소기업 기술개발 제품의 성능인증과 관련해 비용부담, 시간 소요 등 기업의 애로사항을 최소화하고 인증 서비스 및 기술 지원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특허제품, 신기술(NET), 신제품(NEP) 등 16개 인증을 받은 중소기업 혁신제품을 ‘공공구매 우선구매대상 기술개발제품’으로 지정해 초기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있으며, 우선구매대상 기술개발제품은 중소벤처기업부가 혁신성과 성장성이 있는 것으로 인증한 제품으로, 해당 제품은 공공기관이 금액과 상관없이 수의계약으로 구매 가능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내년 1월 1일부터 시험연구기관은 성능인증 취득을 위한 수수료 비용을 20% 또는 25% 감면할 예정이며, 기관 내부에 중소기업 판로·기술 지원 전담 부서를 신설하여 성능인증 서비스 제공과 함께 애로 해소를 추진하고, 한국산학연협회와 협력하여 기술개발제품 공공구매제도와 성능인증제도에 대한 홍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문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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