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정책

중소벤처기업부, '18년 11월 신설법인 전년 동월 대비 감소 최윤지 기자입력 2019-01-07 10:54:36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발표한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18년 11월 신설법인은 8,474개로, 신도시 건설에 대한 기대로 부동산업 법인설립이 증가했으나, 공급과잉에 따라 전기·가스·공기공급업의 감소세가 심화돼 전년 동월 대비 331개(↓3.8%) 감소했다.

 

'18년 11월 연령별 신설법인(단위 : 개, %)

사진. 중소벤처기업부

 

'18년 1~11월 신설법인은 93,798개로, 전년 동기 대비 4,090개(↑4.6%) 증가해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18년 연간 신설법인은 지난년도의 12월 신설법인 동향을 보면 10만 개가 넘을 것이 확실시된다.

 

◇업종별, 도·소매업 설립 비중 및 증가율 높아
도·소매업(1,818개, 21.5%), 제조업(1,749개, 20.6%), 부동산업(973개, 11.5%), 건설업(742개, 8.8%) 순으로 설립됐다. 도·소매업(↑208개, ↑12.9%), 부동산업(↑155개, ↑18.9%)은 전년 동월 대비 법인설립이 증가했으며, 제조업(↓82개, ↓4.5%)은 감소세가 완화되는 추세이다.

 

◇연령별, 40대 설립 비중 및 증가율 최대
40대(2,822개, 33.4%), 50대(2,250개, 26.6%), 30대(1,766개, 20.9%) 순으로 설립됐으며, 39세 이하 청년층 신설법인은 도·소매업(↑59개, ↑10.0%), 부동산업(↑31개, ↑21.1%), 제조업(↑18개, 4.4%) 등 업종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55개(↑2.3%) 증가했다.

 

◇지역별, 전북·울산 두 지역에서 증가추세 보여
전북(↑16개, ↑6.2%), 울산(↑8개, ↑6.6%)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전년 동월 대비 법인설립이 감소했으며, 수도권 신설법인은 5,253개(62.0%)로 전체대비 비중은 전년 동월 대비 1.7%p 증가했다.

최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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