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정책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 수요관리 및 신재생 정책 소개의 장 마련 서울 시작으로 총 7개 도시서 ‘2019년도 에너지 수요관리·신재생 정책설명회’ 개최 최윤지 기자입력 2019-01-08 18:52:58

한국에너지공단 이상홍 부이사장(사진. 월간 여기에)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1월 8일(목) 서울주택도시공사 2층 대강당에서 ‘2019년도 에너지 수요관리·신재생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너지공단의 에너지 수요관리·신재생 부문 사업의 주요성과, 향후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4차 산업혁명 기반의 에너지 전환을 위한 신규 정책 소개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한국에너지공단 이상홍 부이사장 인사말이 있었다. 이상홍 부이사장은 에너지 대전환의 시대를 살고 있다며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로 인해 산업 생태계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 부이사장은 “올해 우리나라의 중장기 에너지 정책의 근간이 제3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이 수립되는 등 에너지 정책 패러다임의 새로운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며 “한국에너지공단은 국민 가까이에서 에너지 정책을 알리고 소통하기 위해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6개 지역을 순회하며 에너지 수요관리·신재생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행사는 크게 에너지 수요관리와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에너지 수요관리와 관련해서는 ‘2019년 수요관리정책 및 에너지신산업 추진 방향’, ‘2019년 에너지이용합리화 자금지원 추진계획’, ‘2019년 에너지이용합리화 시책안내’, ‘2019년 녹색건축 보급 활성화 시책’이 소개됐다.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해서는 ‘2019년도 신재생에너지 정책 방향’, ‘2019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방향’. ‘2019년 RPS제도 운영 방향’, ‘신재생에너지 설비 인증제도 및 안전시공 안내’, ‘2019년 대규모 태양광, 풍력 사업 및 계획입지제도 추진 방향’이 소개됐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설비 인증제도 및 안전시공 안내에 대해 발표한 신재생에너지진흥실 권태흔 팀장은 “신재생설비 KS 인증제품 보급 확대의 일환으로 태양광 모듈 프리미엄 인증 및 최저효율제도 시범 도입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라며 “신재생설비 설치를 희망한다면 효율이 우수한 제품을 사용하기를 권장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9년도 에너지 수요관리·신재생 정책설명회는 1월 8일(화) 서울을 시작으로 1월 15일(화) 인천·대전, 1월 16일(수) 부산·대구, 1월 17일(목) 경기 수원·전북 전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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