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정책

민간 주도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조성 ‘첫걸음’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 기업 설명회 개최 최윤지 기자입력 2019-01-09 09:14:30

민간 주도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세종 5-1생활권, 부산 에코델타시티)를 조성 및 운영하기 위한 첫걸음이 시작된다.

 

사진.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1월 9일(수) 광화문 KT빌딩에서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 기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국토부는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시티 민‧관 협업 소통채널을 위한 얼라이언스 구성계획을 알리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될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는 관련 기업 간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정부 정책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민관 소통채널로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시티 얼라이언스는 대‧중소‧새싹기업뿐만 아니라 대학‧연구기관‧협회 등 민간이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조성‧확산을 이끌 핵심 협의체이자 대정부 소통창구로서, 이종기업 간 기술협력, 사업모형(비즈니스 모델) 개발, 법‧제도‧규제 개선, 국내외 보급‧확산 등의 분야별로 분과를 나눠 임무를 수행할 전망이다. 

 

한편 국토부는 오는 1월 11일(금)부터 25일(금)까지 15일간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의 신청받을 계획(홈페이지 http://alliance.smartcities.kr에서 신청)이며, 1월 말 발기인 대회를 시작으로 2월 중순 창립총회와 발족식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최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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