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크(Turck), 지속적인 호실적… 두 자릿수 성장 전망 2018년 매출액, 약 6억 6천만 유로로 10% 증가할 것으로 기대 최교식 기자입력 2019-01-09 18:25:38

터크의 Managing Director, Christian Wolf가 기자회견에서 2018년 실적을 발표하고 있다.

 

글로벌 산업자동화 전문기업 터크(TURCK)는 지난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두 자릿수 성장을 이뤄냈다. 독일 뮬하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터크의 Managing Director, Christian Wolf는 “2018년 사업부문 총매출액이 6억 6000만 유로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발표했다.

 

터크 그룹은 지난해 6억 유로 이후 10%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직원 수는 4500명에서 4800명으로 증가했다. 터크는 독일 내에서 뮬하임(Mülheim), 할버(Halver), 비에펠트(Beierfeld), 데트몰드(Detmold) 네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직원 수는 전년 대비 100명이 늘어난 2,150명이다.


Christian Wolf는 “터크 그룹이 가장 성공적인 사업 연도를 달성한 2017년에 이어 2018년역시 매우 만족스러운 한 해를 보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우리는 거의 모든 지역에서 두 자릿수의 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시아 약 20%, 유럽/중동 지역에서 15%의 증가율을 예상한다. 또한, 터크의 가장 큰 시장인 북미 지역에서 전년대비 매출 성장세를 보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최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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