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정책

산업통상자원부, 세계시장 진출 전략 제시 정하나 기자입력 2019-01-11 09:17:28

(사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1월 9일(수)부터 1월 11일(금)까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권역별 시장전망, 예상이슈 등을 분석하고 우리 기업인에게 산업별 진출전략과 경제협력 분야를 제시하는「2019 세계시장진출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 1월 9일(수) 서울에서 개최된 서울 설명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000여명의 기업인들이 참가하여 해외시장 정보와 진출전략에 대한 많은 관심과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기업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나타냈다.

 

기조연설에서는 세계적 컨설팅기업 맥킨지의 최원식 한국사무소 대표가 ‘4차 산업혁명, 기회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한국경제가 4차 산업혁명으로 ‘30년까지 230조~460조의 경제적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이를 위해 디지털경제 인프라 구축, 지능화 사회정책 수립, 규제완화·신규벤처 진입장벽 제거 등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서 코트라의 10개 해외지역 본부장이 권역별 ‘19년 시장전망, 예상이슈 등 분석을 통해 산업별 진출전략·경제협력 분야를 제시하여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위한 다각도의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설명회는 해외시장 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수출기업을 위해 지방설명회 개최지역을 기존 5개 → 9개로 확대하였으며, 자유무역협정(FTA)활용센터, 해외진출상담센터 등 해외진출 상담부스를 운영해 참여기업들이 현장에서 심도 있는 컨설팅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올해 수출 지원사업에 대한 상세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무역보험공사·무역협회 등 수출유관기관은 중소·중견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해외진출 지원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업별 수출역량 분석(KOTRA)과 맞춤형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역량을 진단*해 강점과 약점을 도출하고, 수출유관기관은 지원이 필요한 분야에 적합한 맞춤형 수출지원사업을 지원해 수출역량을 높힌다고 밝혔다.

정하나 기자
많이 본 뉴스
관련 뉴스
의견나누기 회원로그인
  • 자동등록방지
제품리뷰 더보기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