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 4개 지자체 추가 서울, 광주, 울산, 경남, 제주, 부산, 인천, 대전, 경기 9개 지자체가 사업 진행 문정희 기자입력 2019-01-11 09:52:02

 

중소기업중앙회가 영세 소상공인의 노란우산공제 가입을 지원하기 위한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사업’이 새해 들어 9개 지자체로 확대되어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부산, 인천, 대전, 경기 등 4개 지자체에서 추가로 희망장려금 사업을 실시해 당초 서울, 광주, 울산, 경남, 제주 등 5개 지자체와 함께 9개 지자체가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사업이란 사업시행 지자체에 소재한 연매출액 2억~3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이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할 경우 해당 지자체에서 1년간 매월 1만 원 이상을 장려금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 사업주의 폐업을 대비한 퇴직금 조성을 위해 2007년 도입됐고, 현재 140만 명 이상의 사업주가 가입해 소상공인의 대표적인 사회안전망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에 각 지방자치단체는 영세 소상공인의 노란우산공제 가입을 통한 사회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희망장려금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문정희 기자
많이 본 뉴스
관련 뉴스
의견나누기 회원로그인
  • 자동등록방지
제품리뷰 더보기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