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활성화 위한 정책 및 비즈니스 전략 한자리에 세미나허브, 2019년 재생에너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 신사업 전략 세미나 개최 최윤지 기자입력 2019-01-23 18:31:43

1월 23일(수) 서울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19년 재생에너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 신사업 전략 세미나’가 개최됐다.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이상훈 소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된 이날 세미나에서는 에너지저장장치(ESS)시설 안전 기준, 에너지 신산업 비즈니스 모델, 금융지원 사업 등 다양한 에너지 신사업 관련 내용이 소개됐다.

 

2019년 재생에너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 신사업 전략 세미나 전경(사진. 월간 산업포털 여기에)

 

산·학·연 재생에너지 관계자 50여 명 참석

2019년 재생에너지 관련 산업과 에너지 신사업 전략 도출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는 세미나가 개최됐다.


산업기술 전문 세미나를 기획 및 개최하는 세미나허브가 지난 1월 23일(수) 서울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19년 재생에너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 신사업 전략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학·연 재생에너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와 관련한 신사업에 대한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기조연설 및 비즈니스 전략 담긴 강연 진행

세미나는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이상훈 소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이 소장은 글로벌 재생에너지 보급 현황,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과 산업 육성, 주요 이슈와 향후 계획으로 나눠 ‘2019년 정부 재생에너지 정책의 주요 쟁점사항’에 대해 소개했다.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이상훈 소장(사진. 월간 산업포털 여기에)


그는 “재생에너지는 현재 저탄소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는 세계적 명분하에서 이미 에너지 분야의 주류로 자리를 잡았다”라며 “이 추세는 향후 약 30년간 변함없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풍력 시장과 관련해서 이 소장은 “남아메리카를 제외한 개발도상국에서는 풍력발전을 거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고가의 설비비용과 고도의 엔지니어링 기술이 요구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개발도상국 시장이 확대되면 글로벌 풍력 시장도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책 이슈에 대해서는 “정부는 재생에너지 보급을 안정화하는 한편 산업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며 제조업 기반 기업에 이 시기를 활용할 것을 추천했다. 마지막으로 수소경제에 관해 그는 “정부에서 장기적으로 지향하는 것은 CO2 배출이 없는 CO2 프리 수소의 도입”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소경제에서 수송 분야가 강조되고 있다”라며 “전 세계적인 대세론은 전기차이지만 수소차가 미래에 아무 역할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도 없다. 한국 정부의 전략은 한국이 기술우위를 지닌 수소차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화두로 떠오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설의 안전, 비즈니스 모델 및 트렌드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 대한전기협회 김기현 팀장이 ‘전기저장장치 시설 안전기준 등 제정 현황 및 설치·운영 시 고려사항’에 대해, 한국전기연구원 김용상 박사가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ESS 연계 에너지신사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대해 발표했다.

 

대한전기협회 김기현 팀장(사진. 월간 산업포털 여기에)


또한, 금융 지원 및 사업전략에 대한 강연도 이어졌다. 코람코자산운용 최낙준 매니저가 ‘재생에너지 PF 및 금융지원 사업과 사례 분석’에 대해, EY한영 김범중 상무가 ‘에너지전환에 따른 미래대응 방안 및 글로벌 주요국의 재생에너지 트렌드’에 대해, 그리드위즈 박찬민 전무가 ‘에너지신산업으로서 새로운 에너지 서비스 산업 모델 및 융합 전략’에 대해 강연했으며, 이맥스파워 배성용 대표가 ‘제도 및 시장 변화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시 핵심 고려사항과 향후 사업전략 제언’을, 데스틴파워 DST. 에스엠테라와트 강상진 대표가 ‘풍력발전 및 ESS 연계 사업의 수익성 향상을 위한 비즈니스 제언’을 발표했다.

최윤지 기자
많이 본 뉴스
관련 뉴스
의견나누기 회원로그인
  • 자동등록방지
제품리뷰 더보기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