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gie인터뷰] (주)일진메카닉스 대구영업소 오픈 대구 및 경북 지역의 발 빠른 서비스 대응 문정희 기자입력 2019-01-28 09:51:09

사출성형 합리화기기 전문 기업 중에서 선도적으로 협동로봇을 도입, 현재 다수의 사출성형 공정에 로봇을 공급하고 있는 (주)일진메카닉스가 작년 하반기에 대구영업소를 오픈했다. 대구영업소는 사출성형기 및 로봇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석준호 소장이 주축이 되어 올해도 대구 및 경북 소재 기업들에게 신속한 대응으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주)일진메카닉스 대구영업소 석준호 소장

 

Q. (주)일진메카닉스(이하 일진메카닉스) 대구영업소와 본인에 대한 소개. 
A. 대구영업소는 2018년 8월에 시작해 지금까지 사출성형 자동화 및 적재 자동화 등 관련 업체에 기계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과거 사출성형기 회사와 로봇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영업 활동 및 엔지니어를 겸했고, 이러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도 로봇 영업에서부터 프로그램, 설치까지 책임지면서 대구영업소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Q. 대구영업소의 설립 배경은 무엇인가. 
A. 대구는 금속 및 기계 산업, 섬유 산업, 자동차 산업이 주류를 이루고 있고, 그 중 자동차산업 생산라인 합리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대구영업소는 대구 및 경북 산업체들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신설됐다.     

 

 

Q. 대구영업소만의 경쟁력이라고 한다면.
A. 사출성형 자동화 분야의 특화된 전문 엔지니어링은 물론, 대구 및 경북 지역의 신속한 서비스 대응이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다.  

 

Q. 일진메카닉스 제품의 특장점은.
A. 펜스가 필요 없는 대만의 협동로봇인 ‘TM로봇’은 타 협동로봇들과 차별화되는 특징들을 지니고 있다. 그중에서도 로봇에 비전이 스탠다드 사양으로 장착되어 있다는 점이 특별하다. 이는 TM로봇이 동등한 요건에서 타사의 로봇 대비 자동화 활용도가 높다는 의미이다. 사물 패턴 매칭과 더불어 위치 자동추적, 시각제어, 이미지 확인, 색상 검사, 바코드와 QR코드 인식 등 기본적인 비전 시스템으로 지원되던 기능을 수행할 수 있고, 이러한 기능들을 혁신적인 TM로봇의 인터페이스를 통해 손쉽게 자동화 시스템에 적용된다. 또한 독보적인 TMflow 프로그램으로 일반 사용자도 프로그램 운용이 쉽다. 협동로봇의 특징은 인간과 같은 공간에서 작업할 수 있는 안정성과 더불어 로봇에 익숙하지 않은 비숙련자도 누구나 쉽게 로봇을 운용할 수 있다는 점으로, TM로봇은 로봇의 사용법에 있어서도 고객 편의를 높였다. 

 

 

Q. 현 산업의 현황(또는 경기)은 어떠하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일진메카닉스의 강점 및 전략은 무엇인가.
A. 최근 인건비 상승으로 채산성이 악화되고 있다. 이에 로봇을 사용해 제조설비를 자동화하려는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일진메카닉스는 그동안 로봇 자동화 작업이 어려워 플라스틱 사출 업계의 애로사항으로 지적됐던 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 고객들의 채산성 상승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Q. 대구영업소의 향후 계획 및 포부는. 
A. 일진메카닉스는 그동안 취출로봇, 협동로봇, 주변기기 등 사출공정 자동화에 선도적으로 앞장서며 고객사들의 원가 절감 및 생산성 향상에 일조해왔다. 마찬가지로 대구영업소도 로봇 및 자동화에 대한 전문 지식으로 이 분야의 잠재시장을 확대해 나가려고 한다. 

 

문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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