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원자력기술 육성한다 ICT기반 원자력안전 혁신기술로 원전 안전성 제고에 박차 최윤지 기자입력 2019-01-31 16:45:50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원자력 안전, 원자력 융·복합, 방사선 기술 사업화 등 미래원자력기술 육성을 위한 2019년도 신규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올해 총 127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국민 안전에 중점을 두고, 그간 축적된 원자력 기술 역량의 활용 및 확산을 촉진하는 기초연구·기술개발을 중점 추진한다.

 

◇ ICT기반 원자력안전 혁신기술

방사성폐기물 관리, 원전 안전운전 및 제염·해체 분야에 빅데이터(Big Data),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ICT기술을 활용해 안전을 강화하는 혁신적인 기술개발에 총 26억 원을 지원한다.

 

◇ 원자력 융복합

확보된 원자력 기술역량을 미래 전략분야 및 비발전(非發電) 분야로 확산해 원자력 기술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신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융복합 핵심기술 개발에 총 27억 6천만 원을 지원한다.

 

◇ 원자력 기초연구

창의·도전적인 아이디어 발굴·지원을 통해 안정적 연구환경을 조성하고, 사회현안 해결과 차세대 기술적 돌파구를 마련하는 원자력 기초연구 및 기반구축에 총 32억 7천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생활주변 방사선 안전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방사선분야 대형연구시설의 중소기업 이용지원과 핵심기술의 사업화를 중점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방사선 안전소재 및 의학기술

생활주변 방사선의 인체영향을 과학적으로 평가하고, 안전성을 확보하는 대응기술 개발 등 국민적 불안을 해소하는 기술개발에 총 11억 원을 지원한다.

 

◇ 방사선기술 사업화

그동안 구축된 대형연구 인프라 활용을 활성화하는 한편, 기업주도 R&D 및 컨설팅 지원을 통해 강점·유망기술 활용하는 기술사업화 연구과제에 총 33억 원을 지원한다.

최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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