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 플랫폼 강자가 IIoT 시장을 주도한다! - ④PTC 코리아 엔드 투 엔드 인더스트리얼 이노베이션 플랫폼을 통해 피지컬/디지털 컨버전을 신속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 ThingWorx의 강점 최교식 기자입력 2019-02-08 09:02:12

Factory Talk Analytics와의 아키텍처 통합과 Azure의 서비스 통합을 통해, OT레벨의 기술 포트폴리오와 Cloud배포 강화할 예정

 

PTC 코리아 김용준 이사

 

Q. ThingWorx 플랫폼 아키텍처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부탁한다.

 

A. ThingWorx 아키텍처는 6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다.
첫 번째는 Foundation이 있고 그 다음 Analytics, Vuforia Studio, Industrial Connectivity, ThingModel, Apps가 있다.


첫 번째 ThingWorx Foundation은 ThingWorx 플랫폼의 핵심이다. 이걸 통해서 엣지단의 디바이스를 연결하고, IoT Application을 빠르게 생성 및 배포할 수 있다.


Thingworx Analytics는 분석 툴로서, 기본적으로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가지고 있다. 머신러닝 알고리즘에서 실시간 패턴이나 이상 탐지, 장애예측 등을 할 수 있는 분석 서버라고 할 수 있다.


Vuforia Studio는 증강현실을 쉽고 빠르게 만들어 낼 수 있는 빌더다.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디바이스에서 설치해서 바로 볼 수 있는 앱도 되고 빌더도 가지고 있다. 이게 중요한 게 ThingWorx Foundation하고 Vuforia Studio가 서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IoT 데이터를 그대로 갖다 쓸 수 있다. 2D나 3D 형태로 증강현실 컨텐트를 만들어 낼 수 있다. 3D는 CAD로부터 나오는 산출물들을 가지고 비주얼라이제이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Vuforia Studio는 사물을 인지하는 기능이 뛰어나다는 중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사물을 인지해야 사물에 해당하는 IoT 데이터든 증강현실 컨텐트 등 겹쳐서 끌어올 수 있다.


유스케이스 별 경험을 생성하기 위한 효율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저작 도구로서, 코드를 작성할 필요 없이 2D, 3D 및 AR로 제공되는 디지털 및 실제 제품 데이터, 대시 보드 및 경고를 종합적으로 볼 수 있다.


Industrial Connectivity는 Automation 디바이스를 쉽게 연결해서 비즈니스단으로 보낼 수 있는 커넥티비티 서버라고 할 수 있다. 


또, ThingWorx Foundation이나 Analytics, Studio, Industrial Connectivity, Thingworx Apps와 같은 ThingWorx 플랫폼의 모든 구성 요소들은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디지털라이제이션된 모델이 있는데, ThingModel은 그걸 만들어낼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사물을 디지털화해서 표현하기 위한 모델링 도구를 ThingWorx Foundation에서 제공을 한다.

 

ThingModel은 ThingWorx Foundation이나 Analytics, Studio, Industrial Connectivity, ThingWorx Apps을 원활하게 하나로 묶어주고 ‘Things’의 일관된 표현을 제공해 줄 수 있는 하나의 중심축이 된다. 예를 들면 산업용 엘리베이터와 같은 산업용 디바이스 어셋들을 하나하나 Thing으로 정의를 하고 Thing에서 정의할 수 있는 것들, 즉 사물의 속성이라든지 서비스나 이벤트 등을 ThingModel에서 정의를 해서 정의된 걸 가지고 App을 만들 때나 분석할 때 쓰는 식으로 중심축으로 사용을 한다. 즉 사물(피지컬)을 디지털화하는 것이 ThingModel의 개념이다.


ThingWorx는 사전에 구성된 Thingworx Apps를 통해 비즈니스 시스템을 오케스트레이션하고, 자산 운영 상태 관제, 생산 상태와 KPI 관제, 자산 연결성 구성 및 관리를 가속화하기 위한 App을 제공한다.


이런 기능들을 가지고 엔드 투 엔드 인더스트리얼 이노베이션 플랫폼(End to End Industrial Innovation Platform)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ThingWorx다.  이를 통해 피지컬/디지털 컨버전을 신속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 ThingWorx의 강점이다.

 

Q. 분석 툴은 모델명이 어떻게 되나?

 

A. 분석 툴이라는 것은 PTC 용어와 다르긴 한데, ThingWorx Analytics는 머신러닝을 할 수 있는 서버라고 앞서 얘기를 했다. 데이터를 정제해서 Analytics 서버에 넣으면 그 서버가 알고리즘을 사용해서 Prediction Model을 생성하고, 그 Prediction Model을 통해 실시간 예측을 할 수 있게 된다. 이 Thingworx Analytics는 Thingworx Foundation과 통합된 환경에 머신러닝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Q. 모 경쟁업체는 소프트웨어 부분만 아니라 하드웨어까지 전체적으로 포트폴리오가 갖춰져 있다. 그런 기업에 비해 Thingworx가 IIoT 업계에서 갖는 경쟁력은 무엇인가?

 

A. 물론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는 것도 좋은 장점이 될 수 있다. PTC는 전통적으로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그런 관점에서 범용성이 있다. 지금 얘기한 경쟁사는 자사 장비에의 연결성이 뛰어날 것 같고 타사 장비에 대해서 연결성을 제공은 하지만 그렇게 뛰어날 것 같지는 않다. 이에 비해 ThingWorx가 가지고 가는 장점은 오토메이션 장비에 대한 범용성이다.

 

Industrial Innovation Platform(사진. PTC 코리아)

 

Q. 오토메이션 장치나 장비에 대한 범용성을 확보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

 

A. 앞서 얘기한 Industrial Connectivity 때문이다. ThingWorx는 PLC나 드라이브 같은 다양한 오토메이션 장치들을 지원한다. 각 메이커마다 프로토콜이 상이한데, 지멘스나 ABB, 로크웰의 Allen-Bradley 등의 다양한 메이커들의 프로토콜을 하나의 Industrial Connectivity 서버에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지원을 할 수 있다. 그런 부분들이 범용성의 측면에서 다를 수 있을 것 같다.

 

뒷단의 하드웨어단에서 올라오는 부분을 통합할 수 있는 Connectivity 서버를 가지고 있고, 올라오는 데이터를 맥락화하는 방법(Thing Model), 그다음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 복잡한 시스템을 조직화/자동화(오케스트레이션)하는 부분, AI가 됐든 사용자 브라우저가 됐든 모바일 디바이스가 됐든, 사용자 UX를 만들어서 몰입환경을 구축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까지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의 엔드 투 엔드를 제공할 수 있고, 그걸 쉽고 빠르게 구성할 수 있는 부분이 ThingWorx Platform의 강점이다. 그리고 On-Premise나 Cloud 환경들에 구축할 수 있는 배포 유연성을 가지는 것 또한 강점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특히, 2018년 2월 Gartner에서 PTC가 가장 완벽한 IIoT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고 발표를 했으며, 11월에 PAC Rader에서 PTC IoT 플랫폼을 최고등급으로 선정했다.


Q. ThingWorx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클라우드 플랫폼과의 연동을 통해 PTC가 얻고자 하는 비즈니스 효과는 무엇인가?

 

A. 2018년 1월 31일, PTC와 Microsoft가 파트너쉽을 채결했다. Thingworx Platform을 Iaas로 마이크로소프트 Cloud에 배포하는 것을 넘어, MS Azure Cloud의 서비스단 PaaS 서비스 즉 IoT Hub 및 Azure분석 서비스와 Dynamics 등의 어플리케이션과 통합해서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놨다. 그리고 MS HoloLens를 통한 혼합현실 컨텐트를 제공 할 수 있다.


비즈니스 측면에서 보면 PTC가 나름대로 클라우드 환경은 있지만, MS 애저나 AWS같은 큰 클라우드 환경은 없기 때문에, 이런 파트너쉽을 통해서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클라우드 환경을 포함해서 엔드 투 엔드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 비즈니스적인 효과다.

 

Q. 실제로 애저와 협업해서 엔드 투 엔드로 공급이 된 사례가 있나?

 

A. PTC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산, 공정, 하이브리드 제조 산업과 정유 화학, 설비 시장에서의 공동 비즈니스 발굴을 위해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실제로 양사는 가스 및 유체 처리와 가공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전 세계에 공급하는 콜팩스(Colfax)에 통합 솔루션을 공급했다. 이는 MS와 함께 비즈니스를 해서 성공한 사례다. ThingWorx가 애저에 올라가서 IoT 허브하고 연결이 돼서 서비스가 되고 있다. 이 사례는 지난해 PTC의 연례행사인 Liveworx에서 발표가 됐다.

 

Q. ThingWorx의 국내성과는 어떠한가?

 

A. 작년 2018년에, PTC 코리아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했다. 2017년 대비 200% 성장했으며, 국내 중공업 분야에 현대중공업을 비롯한 타 중공업 업체에 적용이 되고 있다. 또 전자 및 디스플레이 분야에도 적용이 되고 있다. 그리고 Vuforia 기술로 디스플레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App에 기반기술로 사용되고 있으며, 홈쇼핑에서도 증강현실 기술로 사용되고 있다.


해외 사례로는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제조, 에너지 분야, 식음료, 제약, 중장비 제조, 항공기 엔진, 의료기기, 엘리베이터 원격 관제 서비스 등에 대해 ThingWorx가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Q. 지금 얘기한 국내의 중공업 고객은 실제로 자체 플랫폼이 아니라 ThingWorx를 쓰고 있나?

 

A. 물론이다.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거나 할 때 고객사들이 알아서 한다. 이 중공업사는 IoT 개발팀이 별도로 있어서 스마트 팩토리를 개발하거나 제품 서비스를 만드는 부분에서 추진을 직접 하고 있다. 거기서 ThingWorx 플랫폼을 그대로 도입한다기보다는 자사 입맛에 맞춰서 구성을 가져간다. 예를 들어서 ThingWorx 플랫폼이 있고, 빅데이터 플랫폼이 있을 때 여러 가지를 붙여서 디지털 스트랜스포메이션 플랫폼을 만들어 놓고, 공장이나 자회사에 판매를 하고 있다.

 

Q. ThingWorx에 올라와있는 App은 얼마나 되나?

 

A. Marketplace에 공개된 ThingWorx Apps의 개수는 약 340개 정도다.

 

Q.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세는 어떤가?

 

A.  ThingWorx는 글로벌 시장에서는 두자리수 성장을 달성했다.

 

Q. ‘뷰포리아 스튜디오(Vuforia Studio)’ 출시는 PTC에 어떤 경쟁력을 더해주나?

 

A. 인간의 오감 중 시각이 70~80%로 단연코 가장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AR은 시각 및 청각으로 물리환경에서 디지털 데이터를 인간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이러한 AR 경험 콘텐트를 ThingWorx Platform과 통합된 환경 쉽게 제작하고 배포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부문이 ThingWorx Platform의 경쟁력을 높여주고 있다.


아직은 AR 시장이 실제 적용단계보다 파일럿 단계가 많다. 그러나 2019년은 그런 파일럿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끝나고 실제 프로젝트화 돼서 넘어가든가, 기존의 파일럿 프로젝트를 확장해서 바로 가든가 이런 식으로 접근할 것 같다. 이제 파일럿 단계는 지나갔다. 


참고로 ThingWorx뿐만 아니라 CAD분야도 CAD에서 바로 증강현실 컨텐트를 만들어서 올릴 수도 있다.

 

Q. PTC가 로크웰과의 협업을 통해 얻고자 하는 비즈니스 및 기술적 효과는 무엇인가?

 

A. PTC는 전통적으로 제조업체의 IT 분야에 강점을 가진 기업이었다. 이후 IoT 플랫폼 회사를 인수하고 캡웨어를 인수해서 인더스트리얼 IoT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다. 로크웰과 협업을 통해 OT에 대한 기술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  또 OT 비즈니스 측면에서는 로크웰이 강점이 있기 때문에, 로크웰과 협업을 통해 비즈니스를 하는 부분이 많을 것 같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로크웰의 FactoryTalk Analytis가 OT 분야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분석하는 부분도 마찬가지다. ThingWorx Analytics는 OT를 포함해서 상위에서 분석하는 방향으로 되어 있다. 이처럼 양사가 추진하는 방향이 비슷하지만, 어프로치하는 방향이 다르다. 기술적인 부분에서 FactoryTalk Analytics는 OT단에서 좀 더 엣지컴퓨팅을 하기 위한 용도로 많이 사용되길 바라고, 그런 부분에 기술적인 포트폴리오가 구축되길 바라고 있다. 현재 이런 방향으로 아키텍처 통합과 관련해서 함께 일을 하고 있다.


즉, PTC의 로크웰과의 협업은 OT 부문에서의 비즈니스 및 기술 제공에 대한 강화를 의미한다. 양사의 협업으로 로크웰과 PTC는 플랫폼 아키텍처를 통합하는 노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양사가 협력하여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구조를 통해, 플랫폼의 영업을 강화할 수 있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기술적으로는 Edge Computing 및 Intelligence를 제공하는 Factory Talk Analytics와 IIoT Platform인 ThingWorx Platform이 결합되어 IIoT 플랫폼의 기술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하는 효과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본다.

 

Industrial Innovation Platform(사진. PTC 코리아)

 

Q. 향후 ThingWorx의 기술 포트폴리오에 대한 설명을 부탁한다.

 

A. PTC는 Thingworx platform을 통해 IIoT platform에 대한 기술 포트폴리오의 제공뿐만 아니라, CAD, PLM, ALM, Service 등 PTC가 제공하는 솔루션과 통합된 형태의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기술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개선하고 있으며, 로크웰 파트너쉽으로 Thingworx Platform과 Factory Talk Analytics의 통합 Platform인 Factory Talk Innovation Suite 제품 출시를 통해 기술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고, MS Azure와의 통합 아키텍처구성을 통해 Cloud 환경의 배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들이 제품 서비스와 제조 운영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산업기반의 특정 유스케이스에 기반한 Vertical App과 사용자가 조합하여 확장할 수 있는 Accelerator를 지속적으로 추가하여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Q. IIoT 플랫폼과 관련된 기술 트렌드를 어떻게 예상하나?

 

A.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첫 번째, IIoT Platform 기반에서 특정 유스케이스를 위한 Vertical App 및 기능 API가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유스케이스는 IT/OT업체와 Vendor사간 파트너쉽을 통해 발전될 것으로 생각된다.


두 번째 데이터 전송량과 클라우드 의존성을 줄여주고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비즈니스에 유연성과 민첩성을 제공할 수 있는 엣지컴퓨팅 환경에 대한 기술 및 아키텍처 구성이 확대 될 것으로 보인다.


세 번째, 5G 상용화로 대용량 전송이 가능한 망을 통해 AR/VR의 도입이 더욱 많아 질것으로 보이고, 유선망과 유사한 무선망의 신뢰성으로 스마트 팩토리에 대한 검토가 늘어날 것으로 생각된다.


기존에는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할 때는 소프트웨어적인 부분도 고려하지만, 인프라적인 부분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 투자비용을 보게 되면 인프라 쪽이 훨씬 크다. 여기에는 설비도 있겠지만 통신체계를 갖추는 부분이 많이 있다. 따라서 5G가 상용화 되면 공사비용이 많이 줄게 될 것이다. 무선망을 통해 간편하고 유연한 생산라인 구축이 용이할 것으로 보이고, 보다 빠르게 스마트 팩토리를 도입할 수 있는 게기가 될 것 같다.


특히나, 최근의 스마트 팩토리의 효과를 보게 되면 유연생산 라인을 갖춘다는 부분이 있다. 전략에 따라서 제품 생산을 달리 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유연한 생산라인을 구축할 수 있어야 한다. 유선망이 깔려 있으면 제약사항이 많기 때문에 거의 불가능하다. 무선망을 사용한다면 그런 부분을 유연하게 생산라인을 특정목적에 맞게 바꾸거나 순서를 바꾸거나 할 수 있다. 그런 부분이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또 대역폭이 늘어났기 때문에, 컴퓨터 비전 정보를 사용한 분석 기술이 발전될 것으로 보인다. PTC에서는 5G를 스마트 팩토리를 하기 위한 이네이블러, 레버리지로 보고 있다.


이것들을 정리해보면, 5G든 엣지컴퓨팅이든 유스케이스가 버티컬로 만들어지면 기존에는 랩 또는 파일럿으로 했지만, 이제는 실전에 적용하거나 점차적으로 규모가 확대되는 방식으로 갈 것으로 예상된다.

 

Q. IIoT와 관련된 PTC의 사업전략에 대한 설명을 부탁한다. 


A. PTC는 제조 기업들이 인더스트리 4.0과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기업의 잠재 가치를 실현시킬 수 있도록 하는데 전략을 집중하고 있다.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추진을 지원하는 고객 성공 부서 도입으로 고객 성공을 지원하는 포괄적인 서비스 포트폴리오 제공, 최신 산업 유스케이스가 반영된 IoT 트랜스포메이션 어드바이저리 프랙티스의 지속적인 개선, IIoT App 신제품 출시, 독일 공학 한림원(Acatech)과 Industry 4.0 성숙지표개발, 맥킨지 컴퍼니와의 협업, 로크웰 오토메이션, 마이크로소프트, 엔시스와의 강력한 파트너쉽 추진과 플랫폼 및 솔루션 아키텍처 통합 등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뒷받침하고 있다.

 

Q. 최근에 조직된 고객 성공 부서에서는 어떤 일을 하나?

 

A. 고객 석세스 매니지먼트 부서인데, 과거에는 프로페셔널 서비스라고 해서 PTC 인력이 프로젝트에 상주를 해서 개발을 하는 서비스였는데, 지금은 고객 성공 부서가 전체적으로 프로젝트에 관여를 해서 PTC 쪽의 지원 여부라든지 하는 것을 오거나이제이션을 한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 지원을 제공한다.

 

Q. 한국에서도 이런 부서가 조직이 되어 있나?

 

A. 국내에도 조직이 있다. 프로젝트 제안단계부터 끝날 때까지 참여를 한다. 프로젝트 내에서 개발이나 구현은 안 하고, 컨설팅이나 PTC에서 기술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과 조직적인 지원을 오거네이션하는 조직이다. 성공에 대한 레벨이 있는데, 레벨별로 비용이 정해져 있어서 고객이 구매를 하는 것이다.

최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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