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정책

해양수산부, 이내비게이션 시행 위한 국제컨소시엄 구성 정하나 기자입력 2019-02-11 09:02:16

해양수산부는 2월 8일(현지시각) 덴마크에서 이내비게이션(e-Navigation) 서비스 시행에 필수적인 국제정보공유체계(MCP)의 범용화 및 국제표준화를 위한 국제컨소시엄이 창립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컨소시엄에는 한국을 비롯해 스웨덴, 덴마크, 독일, 영국 등 총 5개국의 3개 정부기관과 5개 연구기관*이 참여한다.

 

  * 참여기관 현황 : (한국)해양수산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덴마크)해사청, 코펜하겐대학, (스웨덴)해사청, RISE연구소, (독일)OFFIS연구소, (영국)항로표지협회

 

국제정보공유체계(MCP)는 24시간 동안 끊김 없는 이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디지털 정보화 플랫폼으로, 향후 스마트 해상물류체계와 자율운항선박 등 국제 해사․해운물류 분야의 디지털 기술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양수산부는 한국형 이내비게이션 구축사업(2016~2020, 1,308억 원)의 일환으로 지난 3년간 스웨덴, 덴마크와 함께 국제정보공유체계(MCP)를 개발했으며, 2021년부터는 이를 이용한 한국형 이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국제정보공유체계(MCP) 국제컨소시엄은 임기택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제기구 관계자, 정부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유럽지역 이내비게이션 콘퍼런스 기간 중에 창립된다. 이를 통해 향후 한국형 이내비게이션 운영의 기반이 되는 국제정보공유체계(MCP)의 범용화와 국제표준화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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