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메쎄(주), 독일 뒤셀도르프 GMTN 2019 설명회 개최 주조 및 야금 기술의 올림픽에서 글로벌 메가트렌드 ‘확인’ 최윤지 기자입력 2019-02-12 18:54:34

4년에 한 번 통합 개최돼 주조 및 야금 기술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적인 전시회 ‘GMTN’이 오는 2019년 6월 25일(현지시각)부터 29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다. 독일 메쎄 뒤셀도르프의 한국대표부인 라인메쎄(주)는 지난 2월 12일(화) ‘GMTN 2019’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시 주최인 독일 메쎄 뒤셀도르프의 프리드리히 게오르그 케러 담당이사가 참석해 직접 전시회를 소개했다.

 

GMTN 2019 설명회가 개최됐다(사진. 월간 산업포털 여기에).

 

전 세계 약 40개국에서 ‘GMTN 2019’ 로드쇼 개최

오는 6월 25일(현지시각)부터 29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의 메쎄 뒤셀도르프에서 주조 및 야금 기술을 위한 세계적인 전시회인 ‘GMTN 2019’가 개최된다.


GMTN은 4년마다 통합 개최되는 4개 전시회인 GIFA(제14회 국제 주조 전시회 및 기술 포럼, 10~13번 및 15~17번 전시홀), METEC(제10회 국제 야금 기술 전시회 및 총회, 3~5번 전시홀), THERMPROCESS(제12회 국제 열처리 전시회 및 심포지엄, 9~10번 전시홀), NEWCAST(제5회 국제 캐스팅 기술 전시회 및 뉴캐스트 포럼, 13~14번 전시홀)의 약자다.


독일 메쎄 뒤셀도르프의 한국대표부인 라인메쎄(주)(이하 라인메쎄)는 GMTN 2019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2월 12일(화)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에서 GMTN 2019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시 주최인 독일 메쎄 뒤셀도르프의 프리드리히 게오르그 케러(Fridrich-Georg Kehrer, 이하 케러) 담당이사가 직접 참석해 전시장 소개, 전시 개요, GMTN 2019 메가트렌드 등을 설명했다.


행사 진행을 담당한 라인메쎄 박경미 대표는 “GMTN 주최측은 전 세계 약 40개국을 대상으로 로드쇼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아시아 국가로는 한국을 포함해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7개국에서 로드쇼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4개의 금속 메가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장

이번 전시회의 공통 슬로건은 ‘빛나는 금속의 세계(The Bright World of Metals)’로, 주조, 야금, 열처리, 캐스팅의 네 개 분야가 한자리에 모인 전시회인 만큼 주조 기술 및 제품, 야금, 열처리 기술 등 관련 전 산업 분야를 광범위하고 심도 있게 다룰 전망이다.


케러 담당이사는 “GMTN이 개최되는 장소인 메쎄 뒤셀도르프는 총 전시면적만 26만 제곱미터가 넘는 방대한 시설”이라며 “육중한 장비가 전시장 내에서 직접 가동되기 때문에 장비를 판매하는 엔지니어와 구매하는 엔지니어가 심도 있게 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 전시회 성공의 열쇠이며, 전시회에 생명력을 부여한다”라고 설명했다.

 

독일 메쎄 뒤셀도르프의 프리드리히 게오르그 케러 담당이사(사진. 월간 산업포털 여기에)


케러 담당이사는 특히 이번 GMTN 2019에서 4개의 메가트렌드인 적층제조(3D프린팅), e모빌리티, Industry 4.0 그리고 친환경제조로 대표되는 ecoMetals & ecoTrails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적층제조는 주조의 미래”라며 “주조산업은 적층제조를 받아들여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GMTN 2019 전시회에서 참관객들은 13번 전시홀에서 전시되는 제1회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특별전을 통해 적층제조 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캐러 담당이사는 “e모빌리티는 간단히 말해 전기차”라며 “엔진이 없는 전기차는 엔진블록을 제조하는 주조업계에는 위기이자 배터리블록을 만드는 주조업계에는 기회”라고 말했다. 참관객들은 GIFA에서 전기차와 관련한 새로운 기술 및 설비를, 그 기술을 통해 만든 제품은 NEWCAST에서 만나볼 수 있다.


ecoMetals는 친환경 캠페인의 일종으로 원료 및 자원 절약, 기후 친화적 신재생 에너지 사용, 에너지 관리 최적화를 달성한 기업이 받을 수 있는 레이블이다. 참관객은 환경보전길인 ecoTrails를 통해 ecoMetals 레이블을 부여받은 업체를 투어할 수 있다.

최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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