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PLAS 2019 개막! ‘플라스틱, 미래의 가치를 더하다!’ 주제로 열려 3월 12일(화)부터 16일(토)까지 고양 KINTEX에서 개최 문정희 기자입력 2019-03-12 10:46:14

 

친환경소재부터 첨단 복합재료, 초정밀 가공기기까지 국내외 우수한 플라스틱·고무산업 최신 기자재가 한자리에 총망라됐다. 

 

(주)한국이앤엑스와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은 국내플라스틱·고무산업의 발전과 국제교역 진흥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등 관련기관 및 단체의 후원을 받아 3월 12일(화)부터 16일(토)까지 5일간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에서 제25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 ‘KOPLAS 2019(25th Korea International Plastics & Rubber Show)’를 개최했다. 

 

 

지난 1981년 첫 회를 시작으로 25회째를 맞이하는 금번 KOPLAS 2019는 소재 및 복합재료 품목에 주목해 새롭게 개최하는 소재 전문 전시회인 ‘플라스틱+고무소재 및 복합재료 전시회(M-KOPLAS 2019)’와 동시 개최됐다. 2019년 새로이 열린 M-KOPLAS는 KOPLAS에서 국내외 참관객의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소재 품목을 플라스틱 및 고무 소재와 복합재료로 확장하여 선보였다. 이를 통해 M-KOPLAS 2019와 금번 25회를 맞이하는 KOPLAS 2019는 역대 최대인 26개국 572개사가 참가했다. 

 

또한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 한국냉난방공조전(HARFKO)과 함께 KINTEX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까지 총 76,000㎡의 규모로 1,100개사 4,300부스에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플라스틱, 금형, 냉난방공조 전시회의 동시 개최는 국내 10만여 명, 해외 3천여 명 이상의 바이어가 내방하여 최고의 성과를 창출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플라스틱 소재부터 제품과 기기까지 금형 및 냉난방공조 산업 전시회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시장 창출과 수출 증대를 목표로 새로운 산업 마케팅의 장을 열어갈 것이며, 참관객에게는 대한민국의 플라스틱·고무 산업과 소재산업, 금형, 냉난방공조 산업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KOPLAS와 M-KOPLAS 2019는 플라스틱의 원재료부터 가공기계, 관련부대장치, 자동화솔루션, 인쇄, 포장, 반제품, 완제품까지 전시 소개되며, 이 밖에도 빅데이터를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 및 효율성에 초점을 둔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비롯해 초정밀, 초대형 및 친환경 제품들이 소개된다. 

 

반도체, 자동차부품, 휴대폰, 컴퓨터, 의료기기 등 한국을 대표하는 산업의 플라스틱·고무 이용도가 크게 증가해 제품의 대량생산을 위한 가공기계들의 무인자동화와 초정밀, 초고속 및 초대형 성형기계 등 기술 집약된 가공기기들의 참가가 두드러지며, 제품가공에 따른 자동화 설비 그리고 관련부품은 물론 시험측정기기 및 관련 서비스들도 전시된다.

 

 

출품품목으로는 원료 및 부재료, 반제품 및 완제품, 사출성형기, 압출성형기 등의 가공기계와 온도조절기, 칠러, 취출기, 분쇄기 등의 합리화기기를 비롯한 인쇄기, 접착기, 절단기, 포장기계 등의 후가공기계와 컨트롤러, 센서, 스크루, 실린더 등의 부품 및 계기, 제품의 시험 및 측정기기, 고무사출기 및 압출기, 오링검사기, 고무완제품 및 반제품, 관련전문서적 및 정보서비스 등 플라스틱·고무 관련기기와 제품들이 총망라됨은 물론, 플라스틱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금형 및 포장, 인쇄관련 품목도 다수 출품되어 전시영역이 크게 확대됐다. 

 

주요 업체별 전시품을 살펴보면 일광폴리머, 크라이부르그, 도일에코텍, 지씨씨 등 원재료, 우진플라임, LS엠트론, 동신유압 등 국내 사출성형기 및 한국엔겔기계, Sumitomo, Haitian, Cosmos, JSK UWA, Yizumi, PLM 등 해외 사출성형기, 에스엠플라텍 등 압출성형기, 신창정공, 오톡스 등 고무 관련기기, 한영넉스, 유일시스템, 한양로보틱스, HNP인터프라, Yushin, 한세 등 합리화기기, 에이비넥소, AFT, 엠이케이, 위드랩 등 시험 및 측정기기, 미코명진, 한일하이테크 등 금형관련기기, 영일산기 등 포장 및 인쇄관련기기 등 플라스틱 고무관련 분야 및 금형, 포장, 인쇄분야까지 전시됐다. 

 

 

또한 KOPLAS와 M-KOPLAS 2019 전시기간 중 3월 13일(수), 14일(목) 양일간 국내업체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러시아(39개사), 터키(25개사)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 ‘Future Plastics Change_ 플라스틱이 바꾸는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플라스틱 미래전략 세미나가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3일간 개최되며, LSR, 인더스트리 4.0, 의료용 압출성형기술 등 혁신 기술세미나가 다수 개최되어 관련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본 전시회의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서울지역(서울역, 용산역, 합정역) 무료셔틀버스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방 관람객을 위해 토요일에도 전시된다. 
 

문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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