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넷 출범, 수소충전소 100개소 구축 13개 수소 관련 기업이 참여 문정희 기자입력 2019-03-13 10:56:48

(사진.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가스공사, 현대자동차 등 국내외 13개 수소 관련 기업이 참여하는 수소충전소 특수목적법인(SPC)이 11일 공식 출범했다.

 

수소에너지네트워크(Hydrogen energy Network·하이넷)란 공식 명칭을 사용하는 이 법인은 오는 2022년까지 수소충전소 100개소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소충전소의 효율화와 규제 및 제도 개선, 서비스 향상 등도 추진한다.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국내 수소차 누적 6만 7000대를 보급하고, 전국에 310개소의 충전소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러한 목표의 30%를 넘어서는 수소충전소를 하이넷이 구축하게 되는 것이다.

 

하이넷의 공식 출범으로 우리나라 수소충전소 구축·운영사업에 새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수소충전소는 지자체 중심으로 보급돼 왔으며 민간에서는 참여를 망설이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상황에서 기술과 역량을 갖춘 국내외 13개 기업이 뛰어들어 수소충전소 구축·운영 모델을 정립하고 제도 개선을 도모하게 되는 것이다.

 

하이넷 참여 13개 기업은 다음과 같다.

 

▲한국가스공사(1대 주주) ▲현대자동차(2대 주주) ▲에어리퀴드코리아 ▲우드사이드 ▲에코바이오홀딩스 ▲코오롱인더스트리 ▲효성중공업 ▲넬코리아 ▲범한산업 ▲제이엔케이히터 ▲SPG케미칼 ▲덕양 ▲발맥스기술  

 

문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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