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대규모 수출상담회 개최 해외바이어 223개사, 국내 기업 800여개사 참가 최윤지 기자입력 2019-04-10 09:02:05

2019 붐업코리아(Boom-Up Korea) 수출상담회가 개최됐다(사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최근 수출 부진 타개를 위한 수출총력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9 붐업코리아(Boom-Up Korea) 수출상담회’를 지난 4월 9일(화)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알리바바, 휴렛패커드, 에어버스, 덴소, 밥콕 등 해외 글로벌 기업들을 비롯해 56개국 223개 해외바이어가 대거 참여했다.

 

주력 분야에서는 세계 2위 자동차 부품사인 일본의 덴소사가 자동차 부품부터 소프트웨어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을 타진했다. 현대차와 베트남 현지 합작법인을 설립한 탄콩그룹(Thanh Cong)과 러시아 최대 조선사인 유나이티드 쉽빌딩사(United Shipbuilding), 인도네시아 4대 국영조선소의 하나인 PT. DPS사 등 유력 바이어들은 자사의 글로벌 공급망에 필요한 협력사 발굴차원에서 참여했다.

 

이번 붐업 코리아에서는 일반 상품수출 이외에도 스타트업 해외진출,해외프로젝트·해외조달 수주 등 우리기업들의 해외진출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기회를 함께 제공했다.

 

붐업 코리아와 연계해 개최된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Global Project Plaza)에서는 이라크 건설부 차관을 단장으로 한 이라크 재건 사절단과 산업·에너지·환경·교통인프라 관련 해외 발주처 90여개사가 참여해 발주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한편 그간 수출활력촉진단(1.31~3.29)에서의 제기된 기업들의 요청을 반영해 4월 9일(화) 서울에 이어 4월 10일(수) 부산, 광주에서도 2019 붐업 코리아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특히, 부산에서는 영국의 3대 방산기업인 밥콕(Babcock)사가 우리 조선기자재 기업 60여개사를 대상으로 밥콕의 조선기자재 구매전략 설명회와 수출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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