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인공지능(AI) 국제표준화회의에 대표단 파견 최윤지 기자입력 2019-04-12 08:45:06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지난 4월 8일(현지시각)부터 12일까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된 ‘제3차 인공지능(AI) 국제표준화 회의’에 산·학·연·관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파견해 글로벌 표준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한국 대표단은 AI 기술의 핵심 화두인 다양한 산업분야 활용이 가능한 AI 데이터의 생태계 마련을 위한 새로운 스터디그룹(Study Group) 설립을 제안하고, 미·일·중 등 주요 참여국의 지지확보 활동을 병행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신설될 스터디그룹이 가공되지 않은 일반 데이터를 AI 기술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표준 포맷의 고품질 데이터를 만드는 데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스마트 제조, IoT가전, 자율주행 등 AI 표준을 필요로 하는 산업계의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 우리 대표단은 AI 기초 기술과 빅데이터 등 진행 중인 국제표준 프로젝트에 한국의 기술과 의견을 반영해 한국 산업계에 적용할 수 있는 국제표준제정을 유도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

최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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