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마이스터 발대식 개최! 대기업 노하우 중소기업에 전수 문정희 기자입력 2019-04-12 09:11:09

(사진.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이달 말부터 대기업 퇴직 전문가들을 직접 중소기업에 투입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도울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보급이 더욱 원활해지고 성과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중기부는 지난 2월부터 전문가를 모집해 100명의 우수 경력자를 선발했으며, 이들을 스마트 마이스터로 임명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4월 1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스마트 마이스터 발대식’을 개최했다. 
  
앞으로 이들은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에 3개월 간 근무하면서 현장애로를 즉석에서 해결하고, 월 1회는 각자 배정된 지역별 제조혁신센터에서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교육 및 상담도 실시한다.
  
올해 기업지원 규모는 총 200개 사로 스마트 마이스터 1인당 2개 기업을 지원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스마트 마이스터들이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중기부 차관(김학도)과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김준동)이 스마트 마이스터 가슴에 직접 뱃지를 달아 주는 수여식을 진행했다.
 

문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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