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엠트론, 트렉셀(Trexel)과 뮤셀기술개발협약 체결 발포성형기술 협력 강화로 발포성형시장에 선도적 대응 최윤지 기자입력 2019-04-29 13:46:51

LS엠트론이 트렉셀(Trexel)과 뮤셀기술개발협약을 체결했다(사진. LS엠트론).
 

LS엠트론이 향후 성장이 예상되는 발포성형시장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자 발포성형분야의 선두주자인 미국 트렉셀(Trexel)과 발포성형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뮤셀기술개발협약을 맺었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발포성형은 미세한 발포 상태의 플라스틱으로 성형하는 기술로서 제품 경량화에 특화돼 있다. 이러한 이유로 글로벌시장은 물론 한국시장도 자동차 산업을 기점으로 앞다퉈 적용을 시도하고 있으며, 전기 자동차 확대에 따른 경량화 니즈뿐 아니라 각종 전자제품 패키징 경량화 등으로 그 수요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LS엠트론과 뮤셀기술개발협약을 맺은 트렉셀은 '95년부터 발포성형 기술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발포성형 분야의 대표 기업이다. 50개 이상의 발포성형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뮤셀(MuCell)이라는 명칭은 초미세발포 공법과 소재들을 지칭하기 위해 트렉셀이 등록한 명칭이다. LS엠트론은 트렉셀과 기술개발 협력을 강화해 고객에게 필요한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발포 기술의 대중화를 도모하고 있다.


LS엠트론 박승동 사출연구소장은 “뮤셀은 제품의 경량화와 품질을 모두 잡을 수 있는 뛰어난 기술로서 고객의 생산성 향상 및 원가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LS엠트론은 발포 기술과 노하우 습득을 바탕으로 발포 전용 사출시스템을 개발해, 고객의 어떠한 발포성형제품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술개발본부장 CTO 우경녕 전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재의 Micro Cell 기술뿐 아니라 미래를 위한 Nano Cell 기술개발에도 상호 협력함으로써 경량화 기술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최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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