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전자제조산업전, 20주년 맞아 전자제조산업계 축제로 발돋움 최윤지 기자입력 2019-04-30 09:00:34

오는 5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2019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 2019, EMK 2019)’이 개최된다. 올해 개최 20주년을 맞이하는 본 전시회에서는 이를 기념해 스마트팩토리 반응형 SMT 데모 라인 시연, 20주년 환영 리셉션, 20주년 특별 어워즈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2019 한국전자제조산업전 홈페이지 갈무리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제조산업 전시회

세계적인 전시 주최사인 리드엑시비션스(Reed Exhibitions)와 국내 전문 주최사인 케이훼어스(K. Fairs)(주)의 합작법인인 리드케이훼어스 유한회사(Reed K. Fairs Ltd., 이하 리드케이훼어스)가 주최하는 ‘2019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 2019, 이하 EMK 2019)’이 오는 5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다.

 

지난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전경(사진.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전시 사무국)


EMK 2019에서는 총 다섯 가지의 세부 전시회가 펼쳐진다. 지난 2000년 제1회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제20회를 맞이한 전시회에서는 국제 표면실장과 인쇄 회로기판 생산기자재전(SMT/PCB & NEPCON Korea)을 비롯해 △국제 인쇄전자 및 전자재료 산업전(Printed Electronics & Electronic Materials Show) △국제 기능성 필름 산업전(Film Technology Show) △포토닉스 & LED 서울(Photonics & LED Seoul) △협동로봇 특별관(Collaborative Robotics Zone)이 한데 어우러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지난 2017년 처음으로 동시 개최됐던 ‘한국자동차전장제조산업전(Autotronics Manufacturing Korea 2019, 이하 AMK 2019)’이 올해에도 동시 개최돼 참가 업체와 관람객 모두 전자 제조 분야와 자동차 전장 분야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AMK 2019는 참가 업체의 높은 관심으로 작년보다 더 확장된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전시회는 기존 전시회를 통합하고, 새로운 전시회를 개최해 전자제조산업의 전 과정을 아우를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전자 제조 관련 전시회로 한 단계 발전할 예정이다.

 

전시회 20주년 기념해 다양한 행사 마련

이번 전시회는 삼성, LG, SK 등 국내 유수의 IT, 전자, 반도체 기업뿐 아니라 자동차 전장 관련 기업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베트남,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각지에서 초청된 바이어들이 본 전시회를 방문할 예정이며, 관련 업계의 국내·외 주요 인사가 다수 초청될 예정이다.


또한, 2017년부터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온라인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전시회 시작 전 온라인 사전 매칭 △전시회 기간 중 직접 대면 매칭 △전시회 종료 후 사후 매칭 관리 등을 통해 참가업체와 관람객 간의 효율적인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한편 전시회와 함께 열리는 부대 행사는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전시회 20주년을 기념해 전시장 내에 스마트팩토리 반응형 SMT 데모 라인이 시연될 예정이다. 스마트팩토리 반응형 SMT 데모 라인은 최근 전자제조업계에서 가장 주목하는 분야인 만큼 전시회 시작 전부터 큰 반응을 얻고 있다. 본 데모라인 시연은 한화와 리드케이훼어스가 주관하며, 국내 제조사들이 시연에 참여한다.


이와 함께 전시회 참가 업체는 기술세미나를 통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업체들의 신기술 및 신 장비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재료연구소의 전기·전자용 첨단 기술 설명회 △KAMP 춘계 심포지엄 △2019 국제 미래 자동차 포럼 등이 전시회 기간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20주년 환영 리셉션, 20주년 특별 어워즈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EMK 2019는 전자제조산업계의 축제가 될 전망이다.

최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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