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사이트, 2GHz 대역폭 및 최대 44GHz 주파수를 통합형 듀얼 채널로 지원하는 벡터 신호 발생기 국내 최초로 선보여 ‘5G Summit 2019’서 5G 상용화 혁신을 위한 종합적인 5G 테스트 솔루션과 최신 무선 기술 및 업계 트렌드 소개 최교식 기자입력 2019-05-07 18:41:27

키사이트 5G Summit 기자간담회에서 카일라시 나라야난 무선 테스트 사업부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가 5G에서의 자사의 경쟁력을 설명하고 있다.

 

키사이트코리아(대표 최준호)가 지난 4월 16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키사이트 5G Summit 2019서울(Keysight 5G Summit 2019 Seoul)’에서 5G 상용화 혁신을 위한 종합적인 5G 테스트 솔루션과 최신 무선 기술 및 업계 트렌드를 소개했다.


같은 날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준호 아태지역 부사장 및 총괄책임이자 키사이트코리아 대표는, 키사이트는 5G 투자를 미리 인지하고 애질런트로부터 분사가 됐다고 말하고, 애질런트는 칩셋부터 디바이스, 인프라스트럭처, 오퍼레이터까지 엔드투엔드로 5G 관련된 기술과 제품을 전체적으로 제공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5G는 단순한 이동통신이 아니라, 우리의 산업을 광범위하게 바꿔나갈 것이라고 말하면서, 200개 이상의 5G 회사가 키사이트의 솔루션을 쓰고 있다고 피력했다.


이어 발표에 나선 카일라시 나라야난 무선 테스트 사업부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는 5G에서의 자사의 경쟁력을 5G 표준을 정하는 단체와의 긴밀한 협업이라고 설명하고, 키사이트는 평가체계 및 테스트 방법, 도구를 개발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키사이트 VXG 마이크로웨이브 신호 발생기(사진. 키사이트코리아)


한편, 이번 행사에서 키사이트는 업계 최초로 2GHz 대역폭 및 최대 44GHz 주파수를 통합형 듀얼 채널로 지원하는 벡터 신호 발생기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이 제품은 새로운 5G 기술의 등장으로 더 넓어진 mmWave 스펙트럼 대역폭, 방대한 MIMO, 빔 포밍 등의 복잡성을 해소하며, 이동통신사업자들이 초기 시장 진출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보다 빠른 상용 5G 구축을 지원한다.


키사이트 코리아의 김준한 차장은 2GHz의 대역폭은 5G에서 충분하며, 통합형 듀얼채널로 MIMO 테스트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신호 발생기는 PXI 타입과 멀티터치 UI를 제공하는 모듈러 타입의 2가지로 제공이 된다.


또한 키사이트는 초기 설계와 검증부터 통신사업자 적합성 평가 및 제조까지, 사용자가 5G 혁신을 가속할 수 있도록 돕는 최신 5G 솔루션들을 소개했다. 소개된 솔루션들은 ‘5G 네트워크 에뮬레이션 솔루션’, ‘5G UE 및 기지국 제조 테스트 솔루션’, ‘5G mmWave 파형 생성 및 분석 테스트베드’, ‘PROPSIM 5G 채널 에뮬레이션 솔루션’ 및 ‘Nemo Outdoor 5G NR 드라이브 테스트 솔루션’이다.


5G 네트워크 에뮬레이션 솔루션은 고도의 통합형 시그널링 테스트 플랫폼인 E7515B UXM 5G 무선 테스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5G 디바이스의 초기 개발부터 검증 및 출시까지 가속화하는 솔루션이다. 5G UE 및 기지국 제조 테스트 솔루션은 5G NR 인프라 장비와 무선 콤포넌트의 대량 양산 테스트를 간소화한다. 5G mmWave 파형 생성 및 분석 테스트베드는 제품의 수명 사이클 전반에서 기지국 특성화 및 5G mmWave MIMO 테스트를 가속화한다.


키사이트의 PROPSIM 5G 채널 에뮬레이션 솔루션은 실험실 환경에서 5G 다중 모드 디바이스와 기지국 성능의 현실적이고 반복 가능한 종합적인 테스트가 가능하도록 설계한다. 또한 Nemo Outdoor 5G NR 드라이브 테스트 솔루션은 무선 네트워크의 측정과 모니터링을 위한 확장 가능한 드라이브 테스트 및 벤치마크 툴로서, 현재 5G NR 측정을 위해 Qualcomm X50 모뎀과 호환이 가능하다.

최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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