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광융합 엑스포, 4차 산업혁명 시대 광융합산업 교류의 장 최윤지 기자입력 2019-07-01 09:46:04

‘국제 광융합 엑스포’가 지난 6월 25일(화)부터 27일(목)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됐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LED, OLED, 광통신, 광학기기, 레이저 관련 조명, 장비, 부품, 소재, 융합 등 광산업 분야 총 13개국 250여 개사가 600여 개 부스 규모로 출품했다. 이와 더불어 ‘제12회 신기술개발 우수업체 정부 시상’ 등 부대행사가 함께 개최돼 기업의 신기술 개발 의욕을 고취시켰다.

 

 

산업통상자원부, 광융합 분야 지원 강화 밝혀

지난 6월 25일(화)부터 27일(목)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국제 광융합 엑스포’가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사)LED산업포럼, KOTRA가 주최하고 (주)엑스포앤유가 주관한 국제 광융합 엑스포는 ‘국제 LED & OLED EXPO 2019’와 ‘포토닉스 + 레이저 엑스포(PHOTONICS + LASER EXPO)’가 통합된 형태로 개최됐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LED, OLED, 광통신, 광학기기, 레이저 관련 조명, 장비, 부품, 소재, 융합 등 광산업 분야 총 13개국 250여 개사가 600여 개 부스 규모로 출품했다.


엑스포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홍일표 위원장을 비롯해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25일(화) 개막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 최남호 국장은 축사를 통해 “광융합산업은 모든 것이 연결되고 지능화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구현하기 위한 기반산업으로서 중요성이 매우 크다”라며 “최근 뷰티케어용 LED 마스크, 식물재배용 LED, 스마트 조명 등 고도화 된 광기술이 기존 산업과 융합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면서 우리 산업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광융합기술 종합발전계획을 통해 관련 정책을 보완하고 유망 광융합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등 광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기술개발 우수업체 정부 시상 등 부대행사 마련

전시장 내에는 연구개발 성과물 전시관이 구성돼, 각 기관과 참여 업체의 연구개발 성과물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LED 산업의 동향을 전망한 ‘LED 산업포럼 2019’, KOTRA 무역관을 통해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진행된 ‘수출상담회’ 및 ‘제12회 신기술개발 우수업체 정부 시상’, ‘스마트조명 보급 활성화를 위한 공무원 세미나’ 등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올해 대통령상은 서울반도체(주)(이하 서울반도체)가 수상했다. 서울반도체는 세계 최초로 발명된 8개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자연의 빛을 인간에게 되돌려주는 기술이 적용된 SunLike를 통해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SunLike는 태양 아래서 보는 색을 그대로 재현하며, 직진성 높은 빛 반사로 눈부심과 눈의 침침함을 없앤 제품”이라며 “블루라이트를 조절해 사용자의 건강을 지켜준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무총리상은 (주)루멘스, (주)씨티젠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은 (주)소룩스, (주)신일라이팅, (주)린노, (주)네오비, (주)이즈, 피디아이(주)가 수상했다. 또한, 부천시장상은 (주)삼화전기, (주)디엘아이엔지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은 (주)유니룩스, 메를로랩(주)가 받았으며, KOTRA사장상은 (주)에코란트, 빛생활연구소(주)가 수상했다.

최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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