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K, 신사옥 이전식 개최! 신사옥 통해 생산효율 증대 기대 김용준 기자입력 2019-09-27 19:08:51

MEK 엔지니어링 코퍼래이션 전경

 

MEK 엔지니어링 코퍼래이션(이하 MEK)가 신사옥 이전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도약의 밑거름을 마련했다.

 

MEK는 오늘(27일) 인천광역시 부평구에서 생산능력을 가속화하고 직원들의 업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일환으로 건설된 신사옥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건설된 신사옥은 부평국가산업공단의 대지면적 3,769평방미터, 1,140평 규모이다. 총 연면적 6,904평방미터, 2,100평으로 축구장 1개의 면적 크기로 건설됐으며 건폐율이 65% 이하로 넒은 조경면적을 갖췄다, 또한, 5층의 다층 건물로 건설돼 기존 3층 사옥 대비 약 2배의 면적으로 건설됐다. 이번에 완공한 신사옥은 기존의 두 구사옥 사이에 새로운 사옥을 준공한 것으로 이를 통해 MEK는 직원들의 업무환경 개선과 기업의 생산효율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준공식은 내빈소개 및 축사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기념 촬영회, 사옥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MEK 문태웅 이사

 

이번 행사에서 사회를 맡은 MEK 문태웅 이사는 현황보고에서 “현재 자사는 Roll to Roll 품질제어 설비의 제조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라며 “2019년 9월까지 총 매출액을 62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작년, 산업시장의 비방사선 기술 수요 에 대응하기 위해 저에너지 X선 센서를 개발했다. 또한 최근에는 초정밀 직접두께측정법과 층간분리측정기술을 보유하게 됐다. 앞으로 자사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 필름 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내빈 축사가 이어졌다. 내빈으로 참석한 일산화학공업주식회사 최건수 공장장은 축사에서 “신사옥을 준공한 것에 대해 무한한 축하를 전달한다”라며 “오늘의 준공식이 산업 발전의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세계 초 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본기업인 치바기계공업주식회사의 케이이치 우에바 부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케이아이치 우에바 부장은 “MEK는 어느 기업 못지않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 기업이다”라며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과 일본 간의 관계가 빠른 시일로 회복되길 바라며 이번 사옥 건설이 기업의 무한한 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MEK 문상호 대표

 

마지막으로 이번 행사를 주관한 MEK 문상호 대표는 “참석해주신 귀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MEK는 약 30여 년 동안의 발전으로 웹(WEB Application) 전문 회사의 기틀을 마련했다. 앞으로 자사는 소비자들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주는 제품을 만들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혔다.


한편, MEK는 측정 및 공정 제어시스템, Pinning System, Web Cleaning System 등을 전문으로 공급하는 업체이다. 특히 동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WEB Application 장비와 핵심 설비들을 공급하고 있으며 IT와 포장용 외에도 Display, 전지 등의 전자 부분과 Copper Foil, Al Foil, Glass, Steel Sheet 등 각종 첨단 소재 분야에서도 글로벌 WEB 온라인 품질 관리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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