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9) 오는 11월 6일 개최 지역과 중소기업의 성장할 수 있는 시장 김용준 기자입력 2019-10-28 16:06:03

(사진. 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에너지 분야 신기술을 선도하는 ‘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9)’가 오는 11월 6일(수)부터 11월 8일(금)까지 사흘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일환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등의 산업군이 대거 출현해 참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에너지 분야 신기술을 선도하는 ‘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이하, BIXPO 2019)’가 오는 11월 6일(수)부터 11월 8일(금)까지 사흘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개최된다.


올해 5회차를 맞은 BIXPO 2019는 ‘Digital Platform(Hyper-Connectivity & Mega Shift)’을 주제로 신기술전시회, 국제컨퍼런스, 국제발명특허대전 및 일자리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일환으로 주목 받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으로 이어진 디지털 초연결 사회(Hyper-Connected Society)와 모든 분야에서 일어나는 거대한 변화(Mega Shift)를 집중 조명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신기술 트렌드를 주도하는 290여 개의 기업들의 신기술전시회와 국제컨퍼런스를 통해 디지털 시대의 에너지 동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새로운 트렌드를 망라하는 신기술전시회에는 39개 글로벌 기업과 160여 개 중소기업, 40여 개 우수 새싹기업이 참여하며 수소에너지특별관, KEPCO 홍보관도 운영된다.


더불어, 700㎡ 규모의 수소에너지특별관은 수소전기차, 수소전기하우스, 물을 전기분해해 생산한 수소를 연료전지에 저장하거나 메탄가스로 전환하는 P2G 기술 등이 전시된다. 이외에도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바이어 1명당 5~10개 우수기업과의 수출상담회를 마련해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총 48개 세션으로 구성된 국제컨퍼런스가 개최되는데 협회, 단체, 기업 등의 주관으로 전문성과 다양성을 확보하고 디지털 변환, 에너지신산업 등 신기술을 선도하는 내용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국내외 전력에너지 분야 CEO‧CTO들과 연구기관 전문가, 학계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Energy Leaders Summit에서는 ‘전력산업의 Mega Trends와 Business Opportunities’ 주제로 패널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또한, 국내외 에너지∙전력분야 신기술 관련 컨퍼런스와 전력기술 R&D, SG연구회 추계 학술대회, 초전도 전문가 회의 등도 진행된다. 첫 공식행사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가인 서울대 차상균 교수가 BIXPO 2019를 아우르는 기조강연에 나선다.


BIXPO 2019는 국제발명특허대전이 개최돼 참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이번 특허대전에는 에너지, 전기, ICT 신기술, 친환경 기술 및 생활과학 분야 등의 총 160점의 특허를 출현, 선별을 통해 국제발명가협회(IFIA)와 KEPCO 주관의 특별상이 수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과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인만큼 공연과 문화탐방과 같은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개막 이튿날인 7일(목)에는 지역주민, 관람객, 전시 참가자들이 참석하는 KBS 열린음악회가 열리며 행사 개최 사흘 동안 야외광장에서는 지역특산물 장터가 열리는 등 많은 볼거리가 제공된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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