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EX 2019] (주)바른테크놀로지, 스트라타시스사의 기술이 탑재된 신제품 ‘메소드 엑스’ 선보여 고성능 산업용 3D프린터 최난 기자입력 2019-11-13 15:10:49

(주)바른테크놀로지 부스 전경 

 

(주)바른테크놀로지가 지난 11월 5일(화)부터 8일(금)까지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 ‘제20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egu Automatic Machinery Expo)’에 참가했다.  

 

동사는 통신, 네트워크 장비의 국산화를 시도한 기업으로, 이후 3D 디스플레이, 공간 정보화 산업에도 진출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이후 국내 ICT 종합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어 호평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고성능 산업용 3D 프린터를 소개했다. 

 

바른테크놀로지가 선보인 메이커봇 3D 프린터

 

이들이 소개한 메이커봇 메소드는 스트라타시스사의 기술이 탑재된 고성능 산업용 3D 프린터다. 과거 데스크톱 3D 프린터의 단점을 보완해 치수 정밀도와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레이어의 열을 조절해 치수 정밀도, 레이저 접착력, 파트 강도 등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내장 카메라는 640×480의 해상도로, 원격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메소드 전용 정밀 필라멘트를 사용했는데, RFID 센서를 통해 필라멘트 잔량을 확인할 수 있다. 장비 진동을 최소화시킨 금속프레임과 더욱 유연해진 스틸 빌드 플레이트로 인해 고객은 효율적인 제품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듀얼 노즐 방식으로 PLA/TOUCH PLA+PVA 동시 출력이 가능하다.

 

바른테크놀로지가 3D프린터와 가공품을 소개했다. 

 

바른테크놀로지의 관계자는 “이번에 ‘메소드 엑스’의 신제품이 출시됐다. 물에 잘 녹는 PVA 소재를 활용해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출력 부품들도 뽑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동사는 기존의 장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다양한 산업군에 공급하며 기업의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한편,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19)’은 ‘제14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 ‘제8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과 동시에 개최됐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EXCO,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주)한국종합기술, KOTRA가 주관해 진행됐으며, 총 170개사가 550부스로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다양한 기업들이 ▲공장자동화기기관 ▲스마트공장관 ▲공작기계·설비관 ▲금형·공구관 ▲제어계측·검사기기관 ▲물류·포장기계관 ▲주조·용접산업관 등의 분야에 참가해 기술력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은 기계·부품소재·로봇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었으며, 기계 산업 전초기지로 발돋움하는 대구·경북의 미래를 조망할 수 있었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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