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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gie인터뷰] (주)썬에이치에스티, ‘무선 제어 시스템’으로 시장 공략 가속화! 기업부설연구소 통해 본격적인 입지 선점에 나서 최난 기자입력 2019-12-19 17:52:32

<편집자주>
울산에 위치한 (주)썬에이치에스티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동사는 산업박람회 등에 참가해 기업부설연구소에서 준비한 액추에이터 무선 제어 시스템을 선보였으며, 이에 집약된 기술력을 함께 소개했다. 본지에서는 적극적인 전략으로 시장에 진출한 (주)썬에이치에스티를 소개한다. 

 

(주)썬에이치에스티 이정훈 대리 

 

차별화된 전략 갖춘 (주)썬에이치에스티
(주)썬에이치에스티(이하 썬에이치에스티)가 ‘액추에이터 무선 제어 시스템(Actuator Wireless Control System)’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도약을 알렸다. 동사는 전기 판넬을 비롯한 자동화 라인에 특화된 기업으로,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동사는 기존의 유선 설비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을 생산하는 데 주력했으며, 기존 HMI(Human-Machine Interface)를 대처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함께 제공하며 고객의 편리함을 높였다. 이에 썬에이치에스티의 이정훈 대리는 “기존의 설비에는 자재비와 설치 시간 등 불필요한 요소가 소요된다. 이를 무선 시스템으로 개선함으로써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무선 제어 시스템을 살펴보다!
썬에이치에스티가 선보인 제품은 여러 개의 무선 마그네틱 센서들과 임베디드 마이크로 프로세서, RF통신, 자가발전 기술을 기반으로 한 무선 제어 시스템이다. 모바일을 통해 마그네틱 센서와 PLC를 무선 제어할 수 있고, 나아가 실시간으로 공정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태블릿 PC를 통해 동작 상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는데, 이로써 사용자는 에러를 파악하고 대처 방안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점차 많은 산업현장에서 자동화 시스템을 원하고 있는데, 동사는 이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고객의 효율을 높인 것이다. 


이정훈 대리는 “에러가 나면 곧바로 관리자에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이후 발생한 문제에 대해 메시지까지 출력해주며 근본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동사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작업 수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동사의 제품은 자동차 생산라인을 비롯한 다양한 생산라인에 접목될 경우 높은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업부설연구소, 발전가능성을 제시하다 
썬에이치에스티의 기업부설연구소 역시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뛰어난 인재들로 구성된 동사의 연구소에서는 구성원 모두가 더 나은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힘을 합치고 있다. 


무선 액추에이터 제어 시스템을 연구해 자동화 공정 시스템을 구현했으며, RF통신을 이용한 센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또한 센서 융합 기법을 연구하고, 데이터 통합을 위한 알고리즘 및 자동화 시스템 인터페이스를 개발했다. 


이후 WSN(Wireless Sensor Node)와 NPU(Network Processing Unit)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으며, 자가충전 및 무선 충전 시스템(Wireless Power Transfer) 개발에도 성과를 보이며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무선 제어 시스템에 필요한 무선 모바일 원격 제어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본격적인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더불어 공정 진단 모니터링 시스템을 발표하면서 관리자에게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 

 

 

모두의 노력이 이뤄낸 성과
단계적인 과정을 밟아가며 차근차근 준비해온 결과, 오늘날의 새로운 시스템을 선보일 수 있었다. 이정훈 대리는 “모든 구성원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발휘해 오늘날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그동안의 노력을 회상했다. 


실제로 썬에이치에스티에는 기업부설연구소 뿐만 아니라 자동화사업부, 로봇사업부, 기술영업부, 경영지원부 등이 구성돼있다. 이곳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자신의 역량을 펼치며 더욱 넓은 영역으로 날개를 펼치고 있다. 이렇듯 직원들의 수많은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이다. 

 

제품의 완성도 높여 본격 시장 진출!
썬에이치에스티는 올 하반기 기계 관련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기술력을 증명해보였다. 수많은 기업들이 참여해 자신들의 능력을 알리는 데 분주한 일정을 보냈으며, 동사 역시 무선 제어 시스템을 통해 자동화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올해에도 대구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에서 전시회가 개최됐는데, 썬에이치에스티는 대구·경북 지역 외에도 타 지역에서 열린 전시회에 참가하며 제품을 홍보했다.  


동사가 개발한 제품은 초기에 미흡한 측면이 있었지만, 이후 지속적인 개발 끝에 완성도가 높아졌다. 이정훈 대리는 “그 당시 완성 단계가 60% 수준이었다. 그러나 현재 90% 이상 완성돼 반응이 괜찮은 것 같다”고 전했다. 


이들이 개발한 시스템은 완벽한 내구성과 시스템을 갖춰 참관객들에게 극찬을 받았지만, 동사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겸손한 모습을 보이며 더욱 발전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이들의 노력을 보답받기라도 한 것처럼, 썬에이치에스티는 꾸준한 성과를 얻으며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 또한 가시적인 성과를 보면서 직원들의 사기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한편 동사는 특허를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학회 행사에 참여하며 기업의 발전에 힘쓰고 있다. 도전하는 정신으로 앞을 향해 나아가는 썬에이치에스티. 그들을 통해 대한민국 기업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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