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진출을위한 최상의 지원시스템을 자랑하는 한국무역협회의 힘 해외진출을위한 최상의 지원시스템을 자랑하는 한국무역협회의 힘 관리자 기자입력 2006-10-26 09:40:43
회원물류서비스 본부장 박종만 최근 무역동향 - 품목별 전통적인 우리의 주력수출 품목인 반도체, 선박, 자동차, 자동차 부품 등은 세계적으로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아 수출 호조세를 유지하고 있음. 반면, 무선통신기기 수출은 미국의 수요부진과 경쟁국 제품의 점유율 확대 등으로, 철강의 경우 고로 개보수 작업 등으로 부진했고, 컴퓨터는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마이너스 수출 증가율이 이어지는 등 품목간 호부진이 뚜렷해지고 있음. - 지역별 중국을 제외한 중남미, 중동 등 개도국에 대한 수출이 지난해에 비해 호조세를 유지한 가운데, 미국등 선진국에 대한 수출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양상을 보였음. 중남미로의 수출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국제 원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이들 국가의 경기가 확대된 것에 주로 기인하며, 특히 최근 멕시코, 칠레 등으로 자동차와 무선통신기기 등의 수출이 급증하고 있음. Q 먼저 무역협회는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A 무역센터는 알지만 무역협회는 모르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역협회는 무역업체들을 회원으로 하는 경제 단체로서 6만 5천여 회원 무역업체들의 수출입활동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1946년에 설립되었고 지난 7월31일이 창립 60주년이 되었습니다. 설립당시의 우리나라 수출은 300만 달러였는데 올해는 10만 배가 늘어난 3천억 달러를 기대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무역협회의 역할을 컸다고 생각합니다. 무역협회는 이곳 무역센터에 무역업체를 위한 원 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여러 시설을 갖춰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역협회가 실질적으로 해외수출 증대를 위해 매우 다양한 역할을 합니다. 무역과 관련하여 업계가 당면한 애로를 타개하고 국제경쟁력향상과 원가절감, 수출증대를 위한 일이면 무엇이든 무역협회를 찾으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무역정책 건의, 무역관련 연구, 대외민간통상활동 전개, 전시회개최, 무역인력 양성, 물류비 절감대책 강구 등이 대표적입니다. Q 중소기업들은 바이어 찾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 무역협회의 주요사업은 어떤 것이 있나요 A 우선 거래알선을 들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에게는 해외바이어 발굴이 어려운데 우리 협회를 이용하면 잠재적으로 유력한 바이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연간 13만건의 바이어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자카탈로그, 홈페이지 구축 등도 지원합니다. 전시회 개최,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등을 통해서도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을 돕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월 이희범 회장께서 취임하신 이후 많은 것이 크게 변화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지방무역업체를 위한 서비스를 적극 강화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은 환율하락에 대응하는 것인데 원화환율이 너무 떨어지지 않게 시그널을 적극적으로 보냈고 그 결과 최근 환율이 다소 회복되어 있습니다. 또 협회에서 예산을 절감, 10억 원을 수출보험공사에 맡겨놓고 중소기업들이 환변동보험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KOTRA, 외환은행, 중진공, 중소기업청, 기술신보등과 MOU를 체결하여 중소기업을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협회 운영에 있어서도 위원회, 특별위원회 등에 지방기업, 중소기업들이 많이 참여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Q 체계적인 조직구조로 알려져 있는데, 지부조직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습니까 A 시·도에 국내지부가 있고 해외에 7개의 해외지부가 있습니다. 국내지부의 수출지원 기능이 금년부터 부쩍 강화 되었는데 지방에 계신 중소기업들이 무역협회 지부를 적극 활용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해외에는 미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벨기에 등 거점형태로 되어 있는데 외국의 무역유관기관들과 네트워크를 적극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50여개국 130여개의 해외기관과 MOU를 체결해 놓고 있으며 앞으로도 적극 확대할 계획인데 이 네트워크가 상호간의 무역증진 창구로서 큰 역할을 하도록 해나갈 계획입니다. Q 무역인력 양성과 관련하여 무역협회가 하는 일은 A 65년에 만들어진 수출학교가 모태가 되어 지금 무역아카데미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무역마스터과정, IT마스터 과정 등의 장기과정과 단기과정 등에서 한해에 배출되는 무역전문인력이 1만2천 명에 달합니다. 무역마스터과정의 경우 10개월 동안 2천여 시간의 교육을 실시하는 인텐시브 과정으로서 석사코스에 필적할 만한데 취업률이 매년 99%에 달하고 있으며, IT전문가를 배출하는 IT마스터과정은 해외취업률만 따져 57%에 달합니다. Q 무역협회가 자금지원도 하는 것으로 아는데, 구체적으로 어떠한 도움을 주는지 A 그렇습니다.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이행을 위한 운전자금 지원을 위해 무역기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간 수출 1천만 달러 미만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고 4억 원까지 지원하는데 연리 4%의 저리자금입니다. 최근 기업들의 수요가 크게 늘어 지원규모를 늘리고 있는데 금년 하반기에만 340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재원은 현재 1천억원 규모인데 향후 5년간 2천억원 규모로 늘릴 계획을 세워두고 있습니다. 최근 기술보증기금과 MOU를 맺어 담보력이 부족한 기업들도 기술력만 입증되면 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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